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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
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
  • 저자<김한솔> 저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일2022-09-16
  • 등록일2022-11-2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 이 전자책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미지 설명이 포함되어 있고, 뷰어 내 TTS 기능을 이용해 이미지 설명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우리는 분명 좋은 날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

『만약은 없다』 『제법 안온한 날들』 저자 남궁인 강력 추천!
실명의 아픔을 딛고 빛을 찾기까지, 김한솔의 삶을 바꾼 모든 순간들

거침없고 유쾌한 삶의 태도로 39만 구독자에게 사랑받는 유튜버, 원샷한솔의 첫 번째 에세이가 전격 출간됐다.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거나 억지 감동을 자아내는 장애인의 모습만 조명되는 미디어에 맞서, 이제껏 그는 자기만의 방식대로 진짜 장애인의 삶을 생생하게 공개해왔다. 그리고 그 일상은 그 누구의 삶보다 다채롭고 진취적이었다. 많은 사람이 그에게 물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을 겪고 어떻게 지금처럼 밝게 살 수 있느냐고. 또 많은 사람이 그에게 고마워했다.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당신을 보며 힘을 얻었다고. 수없이 받은 질문과 응원에 힘입어 그는 영상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냈다. 타고난 솔직함으로 생생히 풀어놓은 그의 이야기엔 예상할 수 없는 인생의 파도를 불안보다 기대감으로 맞이하게 되기까지 그가 겪은 성장통이 빼곡히 담겨 있다.

‘왜 난 행복할 수 없을까’ 고민하던 소년은 이제 ‘또 어떤 일이 닥치든 행복할 수 있다’ 자신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발견한 인생의 빛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파도 많은 인생에 꼭 필요한 확신을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었다고 그는 말한다. ‘삶에서 어떤 장애물을 만나든, 당신은 당신만의 방식으로 더 행복한 내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저자소개

대한민국 대표 시각장애인 유튜버. 열여덟 살의 어느 날 갑자기 시력에 이상 증상이 나타났고 두세 달 만에 레베르 시신경병증(Leber s hereditary optic neuropathy) 판정을 받고 시각장애인이 되었다. 이후 다니던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한빛맹학교에 입학해 전교회장을 지냈고, 졸업 후 건국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해 장애인권 동아리  가날지기 를 창립했다.

미디어 속 위태롭고 우울한 장애인의 모습이 아닌, 유쾌하고 진취적으로 살아가는 장애인의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자 유튜브 「원샷한솔」 채널을 개설, 1년 2개월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 세계 최초로 점자 실버버튼을 받았다.  어떤 아픔도, 불편도, 우울한 현실도 모두 꿀꺽 삼키고 소화하겠다 는 뜻으로 지은 유튜브 채널명처럼, 오늘도 그는 세상의 모든 어둠을 원샷하고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한다.

목차

추천사  시각장애인 한솔이 아닌 ‘한솔’ 그 자체로 불리기를
프롤로그  어쩔 수 없는 어둠이 찾아왔다면

1. 어느 날 갑자기 시각장애인이 되었다

어둠은 소리 없이 온다
절대로 차별하지 않는 어른이 될 거야
짐이 된다는 두려움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 속에서
점자 공부가 가져다준 반전
맹학교가 내게 가르쳐준 것
내가 마지막으로 보았던 얼굴들

2. 빛으로 한 걸음씩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
시각장애인은 왜 경영학과를 못 가나요?
나의 이상하고 씁쓸한 면접기
혼란과 대환장의 대학 생활 적응기
장애인권 동아리 ‘가날지기’ 탄생기
또 하나의 기적, 우리의 첫 무용 공연
장애인 직업 찾기 대장정, 뉴욕에 가다
점자 선생님이 되다

3. 보이지 않던 세계에 눈뜨다

유튜브를 시작하다
세 번의 시도 끝에 점자 실버버튼을 받다
처음으로 혼자서 대중교통을 타던 날
너의 지름길과 나의 지뢰밭
안내견은 그런 개 아닙니다
모두가 평범하고 딱 그만큼 특별해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절망하는 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