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달빛이 머무는 곳 3
주현P. 저
가을편지 2015-11-03 YES24
"남들이 보면 욕하겠지. 당연해. 근데 우리는 진심이잖아. 믿어. 나를. 그리고 너를."
달처럼 밝고 예쁜 여자, 윤세아.
그녀를 사랑한 남자, 강민우. 말도 안 된다고? 미친 것 아니냐고? 그럴 리가. 그들은 분명 진심이다.
[장르문학] 달빛이 머무는 곳 4
주현P. 저
가을편지 2015-11-03 YES24
"남들이 보면 욕하겠지. 당연해. 근데 우리는 진심이잖아. 믿어. 나를. 그리고 너를."
달처럼 밝고 예쁜 여자, 윤세아.
그녀를 사랑한 남자, 강민우. 말도 안 된다고? 미친 것 아니냐고? 그럴 리가. 그들은 분명 진심이다.
[장르문학] 달빛이 머무는 곳 5
주현P. 저
가을편지 2015-11-03 YES24
"남들이 보면 욕하겠지. 당연해. 근데 우리는 진심이잖아. 믿어. 나를. 그리고 너를."
달처럼 밝고 예쁜 여자, 윤세아.
그녀를 사랑한 남자, 강민우. 말도 안 된다고? 미친 것 아니냐고? 그럴 리가. 그들은 분명 진심이다.
[장르문학] [단독] 상처입히다
진서희 저
그래출판 2015-10-22 YES24
8년 전, 죽도록 사랑했던 여자에게 버림받은 은혁. 그리고 죽도록 사랑했던 남자를 버려야만 했던 민아. 그 두 사람이 우연과 필연으로 엮여 8년 만에 J호텔에서 재회했다. 하지만 그 8년만의 재회는 아름답지도 그렇다고 애틋하지도 않았다. 민아를 바라보는 은혁의 시선은 잔혹하게 비틀려있었고, 은혁을 바라보는 민아의 시선은 아프게 얽혀 들어갔다. 상...
[장르문학] 단편작
아스타인 저
u-paper(유페이퍼) 2015-10-21 YES24
여러 단편작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소년과 소녀, 여성과 남성, 혼자서 생각하는 이야기 등등
작가가 생각하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모았으니 가볍게 읽어주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장르문학] 조선왕조 쿠데타 1권
이성계 저
u-paper(유페이퍼) 2015-10-21 YES24
조선 건국 초기 일어났던 고려왕실과 조선 건국 세력간의 무력 투쟁 과정을무협 소설 형식으로 재편집하여 구성한 국가전복 대체 역사 소설!정부의 눈을 피해 기습하여 국가를 탈취한다.(이하 본문 발췌) 이태조(李太祖) 삼년, 갑술(甲戌)년 구월. 보름달이 중천에 차갑게 떠 있다. 축시(丑時)에 접어들면서부터...
[장르문학] 조선왕조 쿠데타 2권
이성계 저
u-paper(유페이퍼) 2015-10-21 YES24
조선 건국 초기 일어났던 고려왕실과 조선 건국 세력간의 무력 투쟁 과정을무협 소설 형식으로 재편집하여 구성한 국가전복 대체 역사 소설!정부의 눈을 피해 기습하여 국가를 탈취한다.(이하 본문 발췌) 어느새 한양에는 어둠이 깃들기 시작했다. 새 역사는 어둠 속에서 소용돌이치고 혹은 꿈틀거리며, 그런 와중에서 음...
[장르문학] 격투삼국지 무장쟁패 1권
신동민 저
u-paper(유페이퍼) 2015-10-21 YES24
서기 189년. 낙양을 점령한 동탁.
하지만 의외로 나라를 편히 다스리자 야망을 품고 있던 천하의 영웅들은 할 일이 없어진다.
이에 조조는 사업가로 변신. ‘무장쟁패’라는 전대미문의 대사업을 계획하고,
관우, 장비, 여포, 손책 등 이름난 용장들을 불러모은다.
그리고 이곳엔 고구려 귀족 ‘고현유’도 초대되는데...
[장르문학] 오랜 연애, 우리가 정말 헤어질 수 있을까
한새희 저
우신출판문화 2015-10-16 YES24
“우리 결혼할까?”라은우는 윤은준한테 밥이었다.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았다.차갑게 식었으면 데우면 되는 거고, 시커멓게 타면 다시 하면 그만이었다.없으면 죽는 거, 하루만 굶어도 죽을 것 같은 것.그래서 은준은 은우와 결혼하기로 결심했다.“우리 헤어지자.”라은우는 윤은준의 그림자였다.기다림에 익숙해지고, 그렇게 사는 거에 무덤덤해졌다고 생각했다.조금씩 변해...
[장르문학] 그녀는 수배 중 1
박레인 저
몬스터 2015-10-06 YES24
어느 날 온시내에게 날라온 고소장.고소인은 다름 아닌 CN 대표 차지한.시내는 술에 취해 인사불성인 그를 하룻밤 재워주지만,은혜를 고소장으로 갚는 적반하장 지한에게 단단히 화가 나 따지러 간다.하지만 그는 되려 그녀가 자신에게 상해를 입혔다며 보상을 요구하고….“그럼 첫 번째 합의 조건을 말하지.”“좋아요.”“이번 주 토요일 초대받은 행사가 있는데, 거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