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대기업의 대표라는 자존심을 버리고 첫눈에 반한 그녀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시작한다. “나한테 반한 거 아니었나?” 두 사람이 사랑스럽게 그려나가는 현실적인 스토리. 추운 겨울이 너무 싫은 남자에게 우연히 봄이 찾아오며 시작되는 힐링 연애이야기.
저자소개
목차
15. 한 걸음 더 16. 수고했어, 오늘도 17.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18. 너 하나만 19. 손만 잡고 잘게 20. 같은 배게 21. 아무도 모르게 22. 예뻐서 그래 23. 사랑을 믿어요 24. 미친 거니 25. 집에 안 갈래 26. 악역일까, 아닐까 27. 도발하지 말랬잖아 28. 행복하게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