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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과학먹기 - 비전공자도 아는 척할 수 있는 과학 상식
누워서 과학먹기 - 비전공자도 아는 척할 수 있는 과학 상식
  • 저자신지은
  • 출판사페이스메이커
  • 출판일2021-12-15
  • 등록일2022-11-24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우리가 시간이 없지 과학이 안 궁금했나!

이제라도 과학의 문턱에 선 ‘문과인’들을 위한 흥미롭고 알찬 과학!



우주 탐사 기업들의 약진 소식, 갈수록 주목받는 SF 영화들, 드라마와 다큐멘터리로 익숙해진 과학수사, 그리고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까지, 오늘날 우리는 어렵지 않게 일상의 과학과 마주한다. 에너지와 바이오,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우리 사회를 이끄는 핵심축으로 기능하는 과학. 공교육에서는 문·이과가 통합되었고, 기업들은 창의형 융합 인재를 원하며, 사회적으로 인문학뿐만 아니라 ‘과학적 사고력’까지 요하기 시작한 이때, 이제라도 “기초적인 과학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게 된 사람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세상의 모든 ‘문과인’은 단지 과학을 재밌게 들여다볼 기회나 시간이 없었던 것이었는지 모른다. 뼛속까지 문과인으로 태어나 아나운서로 일하던 저자 역시 일로써 우연찮게 시작해 5년간 진행해온 과학 방송을 통해 본격적으로 과학에 빠져들 수 있었다고 말한다. 저자는 지난날의 자신처럼 이제껏 과학 문외한으로 살아온 이들을 위해 과학의 경이와 교훈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했다. 입문자라면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과학 상식부터 최근 세상이 주목하는 과학 이슈들까지, 부족함 없이 한 권에 꽉 채워 담은 이 책을 통해 과학 초보에서 탈출해보자. 과학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지혜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최초의 생명체 탄생에 얽힌 가설부터

인류가 겁 없이 도전 중인 우주 탐사 프로젝트까지

빼놓을 수 없는 주요한 이야기들만 꼭꼭 추려 담았다!



이 책은 이제 막 과학에 관심 갖게 된 사람들이 기초적인 과학 지식을 익히고 동시에 처음으로 과학의 경이로움에 푹 빠져볼 수 있도록, 과학에 인문학적 감성을 더한 교양과학서다. 생물, 물리, 우주, 미래를 주제로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놓쳐선 안 될 과학의 핵심적인 면면들을 전부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뉴스 속 과학 이슈 정도는 가뿐히 듣고 이해할 배경지식이 어느새 머릿속에 차곡히 들어차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장 ‘생명, 그 경이로움에 대하여’에서는 생명의 기원에 대한 가설부터 진화의 비밀, 기억을 다루는 우리의 뇌 등을 살펴보며 인간이 드넓은 우주뿐만이 아닌,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작은 생물들까지도 늘 면밀히 살펴봐야 할 이유를 밝힌다.

2장 ‘물리,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힘으로 가득하다’에서는 뉴턴의 만유인력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서부터 빛과 시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 양자역학이 말하는 놀라운 우주의 비밀을 들여다보며 이 광대한 세계를 촘촘히 직조하고 있는 힘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3장 ‘먼지인 우리에게 우주가 보내는 편지’에서는 빅뱅이론의 강력한 증거인 우주배경복사의 발견과 우주의 95%를 구성하고 있지만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그리고 그 발표부터 과학계를 일보 전진시킨 끈 이론을 알아보며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더 높은 차원에서 이 세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그려본다.

4장 ‘과학이 선물할 두렵고 벅찬 미래’에서는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한 전염병이 견인할 미래와 더불어 무서울 만큼 진화하는 인공지능, 대체 식량과 이종이식 등 생명공학 산업의 일약, 그리고 일론 머스크로 대표되는 지구인의 우주 탐사 등을 살펴본다. 현재 인류가 얼마만큼 전진하고 또 퇴보했는지 정확히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꼭 어디서 아는 척하기 위해서가 아닐지라도, 과학은 알게 되는 그 자체만으로 우리에게 삶의 깊이를 안긴다. 그리하여 현실에 얽매여 사는 우리 존재를 이따금 먼 곳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저자는 이를 먼지보다 작은 나를 돌아보는 일이라 말하며 그럴 때마다 “우주로부터 이상한 용기를 얻는다”고 고백한다. 무서운 기술로 때로 두려움을 주기도 하지만 그 두려움을 이겨낼 힘을 동시에 주는 과학. 이 책을 통해 과학적 상식은 물론 과학의 놀라운 경이 속에서 또 다른 세상 안에 위치한 나를 발견해보자.



추천사





서수길(BJ케빈)_아프리카TV 대표

5년간 과학자들과 함께 과학 대중화를 위해 청년들과 소통해온 신지은 아나운서가 이제는 과학을 누워서 먹을 수 있도록 책까지 써주셨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공돌이 출신인 제가 읽어도 몰랐던 내용들을 새롭게 알게 되고, 어려운 개념들도 쉬운 예시로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과 함께 과학을 맛있게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궤도_『궤도의 과학 허세』 저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과학적 발견이 인류에 끼치는 영향력은 막대하다. 하지만 과학이 어렵고 복잡하다 보니 과학으로 내면의 경이로움까지 느끼기는 쉽지 않다. 이 책에는 전문적인 과학기술의 정수가 녹아 있진 않다. 대신 과학을 문화로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과 과학을 접하며 느꼈던 감동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저자의 애정이 가득 담겨 있다. 이러한 시도로 언젠가 사람들이 카페 테라스에 앉아 철 지난 농담처럼 과학을 이야기하길 꿈꾼다.



곽방TV 에러_과학 커뮤니케이터

과학을 기술하는 수학이라는 언어와, 온갖 전문용어로 점철된 과학의 형상 때문에 비전공자들에겐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책과 같이 정갈하고 예쁘게 과학을 이야기하는 글이 늘 기다려진다. ‘과학적 소통’이란 단지 모든 사람이 과학을 재밌어하면 좋겠는 데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닌, 미처 알지 못했던 과학의 매력을 우선 잘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그 의미가 깊기 때문이다.



한대엽_예일대 의과대학 교수

차분하지만 따분하지 않게, 어렵지 않지만 가볍지도 않게, 고전적

인 과학 상식과 최근의 과학 이슈들을 편안히 읽을 수 있도록 잘 풀어냈다. 동화로 문학을 시작하고 동요로 음악을 시작하듯이 신지은 작가의 이야기는 과학적 사고 놀이에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김희태_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교수

작가가 소개한 다양한 과학 이야기는 글마다 여운과 함께 더욱 깊이 있게 다가온다.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이 이렇게나 부드럽다. ‘과학을 말하는 사람’에서 ‘말하는 사람’의 역할이 무엇인지 이 책을 보고 배우는 기분이다. 작가의 도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다 읽고 나니 응원이 아닌 감사를 전해야겠다.



신지애_프로 골퍼

과학이 우리 생활에 밀접해 있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밀접하다’라는 말이 무색하게 과학과 거리감을 좁혀보려 노력하는 이들은 너무 적다. 여기, 바쁜 이들을 대신해 그 거리감을 좁혀보려 열정적으로 과학을 공부한 작가가 있다. 이 작가가 친절하게 안내하는 과학 이야기에 나 또한 조금은 과학에 가까워진 듯하다. 당신도 이 책과 함께 신비로운 과학의 세계에 빠져보길 바란다.



안시준_한국갭이어 창업자

좋다. 책을 읽으면서 잘 깎인 과학이라는 과일을 누워서 편하게 먹는 듯한 기분이다. 그만큼 쉽고 간명하게 상식과 전문 영역을 설명하고 이해시켜주는 책이다. 신지은 작가의 설명으로 만나는 과학 상식들은 당신을 새로운 세상으로 안내할 것이다. 이제는 상식과 취미의 세계로 들어온 과학에 나도 한 번 빠져보고 싶다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시라. 좋고, 편하며, 쉽고, 아름답다.



이용재_『넥스트 머니』 저자

나처럼 아직 빛을 보지 못한 혁신 기술을 쫓으며 투자하는 삶을 사는 이들이 늘 맞닥뜨리는 문제는 바로 감정 기복이다. 이때는 맞닥뜨린 문제를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보아야 하는데, 이럴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저자가 이야기한 먼지의 마음을 갖는 것이다. 이 광대한 자연과 우주의 세계를 받아들이고 있자면 현실 속의 문제들이 비로소 객관적으로 보일 때가 있다. 오늘날 과학이 우리 곁에 꼭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과학이 주는 삶의 지혜와 통찰을 원한다면 가장 먼저 펼쳐봐야 할 책이다.

저자소개

과학을 사랑하는 문과 아나운서.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제통상으로 석사 학위를 받으며 완연한 문과 아나운서로서 경제방송을 진행해오던 2015년, 덜컥 아프리카 TV 공식 과학 방송 <곽방TV>의 진행을 맡게 되면서 과학의 세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디뎠다. 그 후 5년간 젊은 과학자들과 방송을 진행하며 친구보다 과학자를 더 자주 만났고, 과학이 소수 이과생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문과라서 과학을 이야기하는 건 금기”라는 말을 이제는 믿지 않는다.
 현재는 과학의 경이로움에 완전히 매료되어 네이버 오디오 클립 <문과녀 신지은 과학과 썸타다>를 운영하고 있으며, 과거의 자신처럼 과학이 어렵고 낯선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아름답고 경이로운 과학을 세상에 소개하고 있다. 이제 답답한 고민이 있을 땐 과학 강연을 보면서 답을 찾고, 마음이 힘들 땐 땅 대신 하늘을 보게 되었다. 무언가 설명할 수 없는 두려움이 들 때마다 지금도 팽창하고 있을 광활한 우주 속 ‘창백한 푸른 점’ 지구, 그리고 그 속의 먼지보다 작은 나를 상상하며 이상한 용기를 얻는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문과녀 신지은 과학과 썸타다
 유튜브 신지은의 경제백과

목차

지은이의 말 _ 과학, 포장을 뜯지 않은 선물 꾸러미

추천사

1장 생명, 그 경이로움에 대하여

2장 물리,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힘으로 가득하다

3장 먼지인 우리에게 우주가 보내는 편지

4장 과학이 선물할 두렵고 벅찬 미래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