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엣
아무리 커다란 불행이 닥치더라도 나를 좌절시킬 순 없습니다. - 장 브리델이 말했다. 그는 노총각이면서 모두가 인정하는 회의주의 자였다 - 나는 전쟁의 한가운데에서 그 모든 것을 목격했습니다. 시체들을 건너뛰어도 아무런 감정도 느낄 수 없었지요. - 본문 중에서
작품으로는 <의자 고치는 여인>, <두 친구>, <목걸이>, <후원자>, <메뉴엣>, <승마>, <달빛>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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