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
제1강 소설은 삶을 호쾌하게 뒤집어놓는 반전의 미학이다
제2강 신화적 존재인 당신 속에 이미 좋은 소설이 들어 있다
제3강 작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진다
제4강 소설 속의 이야기는 어떻게 얽어짜는가
제5강 거짓말 이야기 혹은 '허구'만들기
제6강 설정한 인물들이 갈등하고 대립하게 하라
제7강 소설거리 혹은 소재란 무엇인가
제8강 서두에서 독자를 사로잡고 결말에서는 긴 여운을 남겨
제9강 소설에서 에로티시즘이란 무엇인가
제10강 한국소설은 어떻게 고대소설에서 현대소설로 흘러왔
제11강 소설 문장은 소설 문장답게 써야 한다
제12강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해서는 수사법을 익혀야 한다
제13강 소설쓰기에서 '장치'혹은 소도구란 무엇인가
제14강 '말(言)'은 우리를 어떻게 배반하고 어떻게 절망하게
제15강 다시 형상화에 대하여
제16강 꽁트, 단편소설, 중편소설, 장편소설은 각기 어떻게
제17강 당신도 한 편의 장편소설을 써서 대박을 터뜨릴 수
제18강 김훈의『칼의 노래』에서 배워야 할 것
제19강 김훈의 『남한산성』에서 배워야 할 것
제20강 김별아의 『미실』에서 배워야 할 것
제21강 은미희의 『비둘기 집 사람들』에서 배워야 할 것
제22강 박현욱의 『아내가 결혼했다』에서 배워야 할 것
제23강 코맥 매카시의 소설『로드』에서 배워야 할 것
제24강 팀 보울러의 장편소설『리버보이』에서 배워야 할 것
제25강 나는 신춘문예 당선 소설 「목선」을 이렇게 썼다
제26강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소설가'도 하나의 상품이다
제27강 절망하면서 쓰고 희망을 가지고 고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