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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판토마임이 아니다
- 저자
- 제임스 알렌 저/김윤희 역
- 출판사
- 이너북
- 출판일
- 2011-10-14
- 등록일
- 2012-01-1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98K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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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02년 성서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은 받은 책이라 일컬어 지는 『As a man thinketh』의 작가 제임스 알렌이 전하는 생각하는 지혜와 살아가는 용기를 전파하는 책. 이미 데일 카네기, 노만 빈센트 필, 나폴레온 힐 등 자기계발에 관한 책을 집필하는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작가로 알려진 제임스 알렌은 이 책을 통해 인생의 흐름을 만들어 가는 '자연의 법칙'을 깨닫고, 자신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통해 배우고 지혜를 쌓아나감으로써 자신의 의지력으로 운명을 극복해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떤 인생이든 '자연의 법칙'과 '운명'이 공존함을 깨닫고, 좀 더 이 두 관계를 이해하여 자신의 생활방식에 적용한다면 멋진 인생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소개
영국의 저명한 작가로 ‘인생철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1864년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자신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갔다. 그의 아버지는 유복한 사업가였지만 좋지 않은 경제 상황 때문에 1878년 파산했고, 그 다음해 비참하게 살해당했다. 이러한 가정환경 때문에 앨런은 15세 때부터 가족을 위해 일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 후 앨런은 결혼하고, 영국 거대 기업 경영자의 비서가 되었다. 38세에 그는 일생의 갈림길에 도달했다.
톨스토이의 저작들에서 영향을 받은 앨런은 돈을 벌고 소비하는 데 모든 것을 바치는 경박한 행위가 의미 없는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앨런은 직장을 그만두고, 묵상의 삶을 수행하기 위해 영국 남서부의 연안에 있는 작은 마을 일프렉콤으로 이사를 했다. 여기 해안의 골짜기에서 앨런은 자신의 스승이었던 톨스토이의 가르침대로 자발적인 가난, 영적인 자기 훈련 그리고 단순한 삶이라는 자신의 이상을 추구했다. 앨런은 성경 말씀 속의 빛나는 지혜를 마음 깊이 새겼을 뿐 아니라, 동양의 고전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10년 동안 앨런은 묵상과 사색의 삶을 살았다. 그러나 48세가 되었을 때, 그는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났다. 앨런은 정말 미지의 사람이었고, 명성에 의해 훼손당하지 않고 운명에 의해 좌우되지 않으면서 자신이 살던 방법대로 죽었다. 그의 작품은 후에 문학적으로 천재적이고 영적인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목차
1. 운명의 힘
2. 셀프컨트롤의 과학
3. 원인과 결과! 그 완전한 관계
4. 의지력 트레이닝
5. 완전에 대하여
6. 마음과 인생의 구축
7. 집중력을 높여라
8. 마음을 발견하기 위한 훈련, 명상
9. 목표의 위력
10. 달성의 환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