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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륜희 교수, 신임회장에 임명 :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중국 칭다오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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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륜희 교수, 신임회장에 임명 :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중국 칭다오 지부

저자
서울교육방송 저
출판사
서울문학
출판일
2017-03-03
등록일
2017-08-28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212K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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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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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 보도뉴스이다. 한국문예총 및 문교협(장유리 이사장)이 중국에서 활동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2013년 베이징 지부 설립에 이어, 중국의 유럽이라 불리는 청도시에도 지부를 설립하게 됐다. 청도시 신임 회장에 임명된 김륜희 교수는 한국과 중국을 오고 가면서 문화외교의 다양한 활동을 해왔고, 특히 중국민간의사 자격증을 부여하는 정부기관 국제부처장까지 역임해서, 한국문예총 및 문교협이 중국과 문화외교를 펼침에 있어서 새로운 문화교류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공공외교의 활발한 국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문화허브 단체인 한국문예총 문교협 장유리 이사장은 2013년 중국 베이징 지부설립에 이어, 중국속의 유럽이라 불리우는 아름다운 도시 칭다오(청도시)에 문화예술교육 교류의 신호탄을 향한 중국 지회를 설립했다.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칭다오시 중국 지회장으로 임명된 김륜희 교수는 연세대학교 외래교수 역임중에 국내 중국 전문 박사의 부재함을 느끼고 2004년 교육자로서 더 큰 목표와 비젼을 안고 중국 해양대학교 박사과정 유학길에 도전하여 수많은 경험과 실전을 바탕으로 한,중 문화교육 교류에 이바지하며 중국정부 및 교육계에서도 인정받은 ‘국제적 엘리트’로 평가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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