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에 살고 싶어서 춤추며 노래 불렀다
앞으로만 치달아 온 인류 문명에 대한 사랑과 염려의 명상집<작가소개>대선(大宣)스님정미년 서라벌 땅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작은 종단의 승려이다.문학세계로 등단하여 시집 <살아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반란입니다> <길 떠나는 선재동자> <떠돌이 별의 노래> <대각사 가는 길>을 상재하였다.
정도령의 노래 1 ~ 정도령의 노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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