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자서自序
1. 너 그럴 때면
걸어 다니는 현금인출기
그 여자의 헤어진 다음 날
그의 개명신청 사유
내가 잘못했어
너 그럴 때면
누가 더 예뻐?
돼지우리와 공간 예술
매쉬 메리골드
문화적 상대주의
미녀
미래의 시간을 주도할지도 모를 여자의 제안
박순희 씨의 사랑
소리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소설과 소설
쇼핑
여자의 어장
역사적인 사건은 가끔 강남에서
욕심의 끝
음식 메뉴 선택
이런 분위기
이름이 뭐예요?
이별 풍경
이제야
전세 살고 싶어요
조건의 선택
주차 시비
척척 사랑 영이별
춘천의 어느 화장실에서
탁구 경기
한 여자의 人生
2. 처음처럼
OK 사인
곤경
그랬으면 좋겠어
기적
넓은 곳이 좋아요
대형 할인점에 취직한 친구
돌이킬 수 없는
마르코 폴로의 맛집 여행기
백수행 열차
변하지 않아요, 사랑은
삥?
사고경위서 제출의 건
사랑했어
산책
선입선출
소녀의 애니팡
소일화 씨의 소개팅 일화1
소일화 씨의 소개팅 일화2
슈퍼 주인
어느 초등학생의 방과 후 전쟁활동
어떤 말을 해도 나는 너를
어떤 중년 남성의 팬클럽 활동
우 대리와 딸
일하는 중
재회
정리
주차위반 딱지
철부지
최후의 승리자
콘서트
학자금 대출
허세 작렬
허송세월
회식
효율적인 식사 동선
희극사
3. 휴머니즘
90데시벨 이상의 소리
고진감래
바람
배달(配達)의 기수, 김기수 씨의 一生
불면의 밤
스케일링
식당 이모의 치과 치료
은행에서
태권도 사범의 하루
희망 인력소
4. 별이 빛나는 밤에
그대와 커피 한 잔
그땐 미처 알지 못했던
기다림
너라는 라디오, 너라는 노래
너를 위한 새벽
다시
물 흐르듯
별빛 속으로 걷다
아름다운 것
이대로는 사랑할 수 없어요
이렇게 헤어지면 우리는
조금씩 보통의 날을 보내고
짧은 습관
포스트모더니즘의 일상
별이 빛나는 밤에
정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