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와경제] 성장이 멈춘 시대의 투자법
김경록 저
흐름출판 2024-09-02 YES24
*** 집도 절도, 물려받을 유산이 없어도 괜찮다. 투자의 뼈대 위에 당신의 시간을 붙여라*** 투자의 원리, 투자의 심리학, 방법론까지 한 권에! *** 그간의 투자법이 통하지 않는 저성장의 시대가 도래했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돈을 버는 보편적 법칙을 소개한다!합계출산율 0.72명, 무서운 속도로 줄어드는 생산인구, 고갈되는 연금… 대한민국은 이른바...
[컴퓨터와인터넷] AI 트루스
임백준 저
한빛미디어 2024-08-26 YES24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건 AI가 아니라 인간 자신이다!”2034년 미래 예측부터 인간의 욕망까지기술과 철학을 넘나드는 인공지능 특강AI 산업의 최전선에서 일해온 저자의 가장 객관적인 AI 안내서. 인공지능을 둘러싼 근거 없는 낙관, 지나친 비관이 넘치는 시대다. 저자는 이에 반기를 들며 가장 냉철한 시선으로 인공지능의 현재, 즉 진실(truth)을...
[컴퓨터와인터넷] 잘 읽히는 보고서 문장의 비밀
임영균 저
한빛미디어 2024-08-26 YES24
보고서의 성패는 문장이 결정한다!직장인에게 보고서는 단순한 업무 문서 이상의 의미가 있다. 보고서는 내 생각을 명확히 전달하고, 업무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나아가 상사와 동료에게 신뢰를 주고 소통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하지만 많은 직장인들이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다. 다름 아닌 보고서의 문장 때문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 체계적으로 분석한 내용도 문장...
[문학] 어둠의 심장
조지프 콘래드 저/황유원 역
휴머니스트 2024-08-09 YES24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드러낸 대작이자영화 〈지옥의 묵시록〉의 원작 소설폴란드 태생이지만 영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의 반열에 오른 조지프 콘래드의 대표작. 콘래드 사망 100주기를 맞아 초판 한정 양장본으로, 시즌제인 휴머니스트 세계문학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출간작이다. 시인이자 현재 가장 주목받는 영문학 번역가인 황유원이 ‘어둠의 심장’이란 좀 ...
[문학] 왁자지껄 심리상담소
이광 저
서랍의날씨 2024-08-26 YES24
조용할 날이 없는 2층으로 오세요!심리상담소는 오늘도 문을 엽니다!마음이 허기진 하루를 보내셨나요?왁자지껄 심리상담소로마음을 치유하러 오세요!결혼 3년 만에 이혼하고 시장에 심리상담소를 차린 상엽과 상담소의 파트타임 직원 문창과 휴학생 한솔이 내담자들의 치유 모임을 시작하고, 이를 계기로 내담자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유쾌하고도 마음...
[비즈니스와경제] 매직 스플릿
박성현 저
경이로움 2024-08-26 YES24
『매직 스플릿』은 100억대 자산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박성현의 신간이다. 매직 스플릿은 자산과 현금흐름이 동시에 불어나는 새로운 투자 시스템으로 가치투자와 단기투자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강화해 수익을 극대화한 투자법이다. 저자가 18년간 잃는 투자만 해온 자칭 주식 호구였지만 게임 블랙잭의 스플릿(나누기) 기술을 통해 원금을 지키면서 돈 버는 방법을 ...
[자연과과학] AI 로봇 윤리
김상득 저
커뮤니케이션북스 2024-08-31 YES24
AI 로봇 윤리는 AI 기술과 로봇의 자율성이 높아짐에 따라 등장한 새로운 학문이다. AI 로봇의 윤리적 판단, 도덕적 책임, 권리 등을 탐구하며 인간과 로봇 간의 공생 윤리와 로봇의 권리에 대한 논의를 통해 미래의 윤리적 지평을 제시한다.
[자연과과학] 농업과 AI
김동원 저
커뮤니케이션북스 2024-08-30 YES24
AI와 첨단 기술이 농업에 어떻게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지 탐구한다. 미국과 한국의 농업 현장을 중심으로, AI가 농업 생산성을 어떻게 높이고 미래 농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분석한다. 농업과 AI의 결합이 새로운 농업 혁명을 이끌어갈 방향을 제시한다.
[자기관리] 눈치 보지 않고 말하고 싶습니다
최다희 저
유노북스 2024-08-28 YES24
마음이 바뀌면 말이 바뀌고말이 바뀌면 사람이 바뀐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 주는 편안한 소통의 비밀말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눈치를 본다는 것이다. 눈치를 보면 자연스럽게 기가 죽고, 주눅이 들고, 망설이게 된다. 왜 우리는 말이 필요한 순간에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할까? 아무도 나에게 뭐라고 하지 않았는데 움츠러들고 말을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