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샌드위치 러브2
어글리마카롱 저
골드노벨 2015-09-22 YES24
조그만 공방을 운영하는 스물아홉의 신소민은 불안정한 미래가 두려워 스스로 독신주의를 선포했다. 사냥개 비글과 함께 특별한 의미 없는 하루하루를 사는 그녀에게 나쁘지만은 않은 괜찮은(?)싱글 라이프가 시작되는데......“견주, 이름이 뭐야?”“이...이, 이름은 왜요?”젠장, 소민의 목소리가 떨리기 시작했다.“이제부터 키스를 할 생각인데 상대방 이름 정도는...
[장르문학] 목마른 열병
하이 저
시크릿e북 2015-09-22 YES24
“내가 말했지? 댁의 뱃속에 내 아이가 자라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그럼?”“결혼하는 거지. 언제나 편리한 해결책이니까!”이 남자 분명 자신도 처음이 아니면서, 술김에 이렇게 잔 여자들이 많을 텐데도 그는 아이를 핑계 삼아 그렇게 발목을 잡으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왜?“그러니까 당신 말을 정리하자면 결혼이라도 하잔 소리야, 뭐야?”“아이의 행복은 생각해...
[장르문학] 기생뎐1
비란 저
골드노벨 2015-09-22 YES24
미인(美人)들만 사는 나라, 가국(佳國엔) 기방 화림각(花林閣)엔 별종 기생이 있다. 그 이름은 바로 백우연! 일패 기생이나 단 한 번도 수청을 들지 않은 그녀와 그런 그녀의 곁에서 그녀를 호위하지 않고 면박 주는 호위무사 단. 그리고 연의 첫정을 닮은 사내 하림. 얽히고 얽힌 관계. 기방과 황궁, 둘 중 연의 마음이 향하는 곳은…?...
[장르문학] 기생뎐2
비란 저
골드노벨 2015-09-22 YES24
미인(美人)들만 사는 나라, 가국(佳國엔) 기방 화림각(花林閣)엔 별종 기생이 있다. 그 이름은 바로 백우연! 일패 기생이나 단 한 번도 수청을 들지 않은 그녀와 그런 그녀의 곁에서 그녀를 호위하지 않고 면박 주는 호위무사 단. 그리고 연의 첫정을 닮은 사내 하림. 얽히고 얽힌 관계. 기방과 황궁, 둘 중 연의 마음이 향하는 곳은…?...
[장르문학] 핑크자몽에이드3
세마즈in150 저
골드노벨 2015-09-22 YES24
대책없이 쾌활하고 밝지만,그 대신 나사가 하나 빠진 듯 실수를 마구 연발하는문제의 그녀. 양소영.“아오. 또 잘못 보냈어. 이게 뭐야.”그리고 그런 그녀의 실수 때문에 항상 힘들어하는,제법 까칠하지만 순진하기도 한 그 놈.“제 소원은 소영씨가 정신을 좀 차렸으면 좋겠어요.”“저도 알고 있답니다. 그런데 자꾸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실수를...”“그래도 뭐 ...
[장르문학] 마크에이지 프롤로그
박성영 저
u-paper(유페이퍼) 2015-09-15 YES24
이책은 대본식 소설입니다. 이 이야기는 마인크래프트 콘텐츠 마크에이지를 모티브로 하였습니다
3000만분의 1로 신의 축복을 받아 개척자가 될수있다.
3000만분의 1로 개척자들이 된자들이 있으니...
그들은 지금부터 전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장르문학] 아빠와 나 1권
Friedrich 저
노블오즈 2015-09-10 YES24
소녀는 아득히 저 멀리, 하지만 어제처럼 가깝게 느껴지는 어딘가로 흘러들어 갔다. 낯선 세계에서 깨어난 소녀는 자신의 운명을 듣고, 조용히 그것을 기다려야 했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약속된 인연들과도 태연하게 마주하려 했다.그러나 한 번도 가진 적 없었던 미중년 아버지, 또래다움을 모르는 위태로운 소년, 능청스럽지만 천사 같은 외모의 도적 등. 꿈에서나 나올...
[장르문학] 시선 끝에, 네가 있어
차수인 저
그래출판 2015-09-01 YES24
[이 작은 화분에 꽃이 핀다고?]“응, 꽃이 핀다고 들었어. 그러니까 꼭 네가 꽃을 피웠으면 좋겠어.”무언가에 정성을 쏟으며 자신이 살아가고 있다는 의미를 주고 싶었다.[꽃이 피면 좋은 일이 일어날까?]제 마음을 몰라주더라도, 지금처럼 친구로 지내더라도, 그녀가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었다.“그럼, 꽃이 피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이지.”저자: 차수인가슴 ...
[장르문학] 야수 조련
서정완 저
더클북컴퍼니 2015-07-28 YES24
홀아버지 밑에서 평범하게 자라온 홍수연은 어느 날 등굣길에서 느닷없이 자신을 덮치고 강간하려는 한 남자와 마주치게 된다. 그런데 이 이상한 강간범은 울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수연을 정말로 순순히 보내 주고, 심지어 자신을 경찰에 신고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음날, 국방부 소속의 변호사와 함께 수연의 집으로 찾아온 잘생긴 강간미수범 차진혁은 자신을 야수라고...
[장르문학] APOCALYPSE
박현진 저
유페이퍼 2015-07-16 YES24
2028년 말, 기어코 일어나지 말아야 했을 세계3차 대전이 일어나고 전쟁 3개월 만에 어디서부터 시작 되었는지 모를 정도의 동시 다발적인 핵미사일 사용으로 지구의 대부분이 회생 할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