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끝에, 네가 있어
[이 작은 화분에 꽃이 핀다고?]
“응, 꽃이 핀다고 들었어. 그러니까 꼭 네가 꽃을 피웠으면 좋겠어.”
무언가에 정성을 쏟으며 자신이 살아가고 있다는 의미를 주고 싶었다.
[꽃이 피면 좋은 일이 일어날까?]
제 마음을 몰라주더라도, 지금처럼 친구로 지내더라도, 그녀가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그럼, 꽃이 피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이지.”
저자: 차수인
가슴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쓰고 싶다.
[출간작]
별을 쫓다
그녀, 사랑에 빠지다
너의 심장을 사로잡다
[출간 예정작]
연서
널 소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