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 해와 하늘이 맞닿은 신혼여행 & 배낭여행의 천국 ‘칸쿤’ 가이드북. 무제한 뷔페와 액티비티, 엔터테인먼트가 제공되는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와 정글 숲에서 즐기는 천연 워터파크, 천연 지하 연못 세노테 다이빙 등 멕시코 칸쿤에서만...
책 소개 1.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시리즈 전면 재론칭! 한국인을 위한 프리미엄 맞춤 가이드북 『셀프 트래블』 시리즈가 전면 개정되면서 야심차게 준비한 『런던 셀프 트래블』도 출간했다. 이 책은 최신 정보가 반영되지 않은 기존의 ...
이 책은 후회 없는 방콕 여행을 위한 3박 4일간의 일정을 소개한다. 동남아시아의 한가운데 있어서 아시아 여행의 중심지가 된 방콕!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화려하게 빛나는 시암부터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아유타야와 깐짜나부리, 외곽의 수...
카리브 해와 하늘이 맞닿은 신혼여행 & 배낭여행의 천국 ‘칸쿤’ 가이드북. 무제한 뷔페와 액티비티, 엔터테인먼트가 제공되는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와 정글 숲에서 즐기는 천연 워터파크, 천연 지하 연못 세노테 다이빙 등 멕시코 칸쿤에서만...
[가정과생활] 우리가 보지못했던 우리선수
신무광 저
바른번역(왓북) 2010-06-15 YES24
일본에 귀화하는 재일 3세, 4세가 늘어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말 이름을 내걸고 활약하는 재일 축구선수들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이들 은 “자이니치在日”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가정과생활] 스윙하지 말고 플레이하라
김태균 저
아름다운사람들 2010-04-20 YES24
우리가 스윙하지 말고 플레이해야 하는 이유
골프의 핸디를 낮추고 싶으면 '스윙에 집착'하지 말고 '플레이에 집
중'하라. 이 책은 멘탈 골프...
[가정과생활] 축구용어 바르게 알기
김준영 저
대한미디어 2010-01-15 YES24
스포츠 전문가와 축구 마니아를 위한 축구용어 바이블
세계 축구 소식을 빠르게 접하기 위한 방법은 축구기구가 운영하는 홈페이
지 및 월간지, 해외 축구소식지, 각...
[가정과생활] 데이즈 인 런던 - 혼자 떠나기 좋은 런던 빈티지 여행
곽내경
예담 2009-12-11 우리전자책
싱글들의 천국, 세상에서 가장 핫한 도시 런던이 뜨고 있다!도시 여행지의 새로운 트렌드, 런던에 대한 가장 핫한 가이드최근 패셔니스타들과 여성 투어리스트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도시 런던의 핫 스팟과 스타일리시한 명소들을 소개하는 런던 가이드북 『데이즈 인 런던』이 예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짧은 시간에 주마간산 격으로 돌아다니기보다는 한 도시에 장기투숙하면...
[가정과생활] 친절한 여행책 - 출발에서 도착까지 꼼꼼하게 알려주는 : 국내편 02
최정규
열번째행성 2009-12-11 우리전자책
최적의 여행 코스와 시간대별로 완벽하게 짜놓은 타임플랜까지,꼭 필요한 정보들만으로 여행서의 통념을 바꿔놓았다!여행책의 차별화를 선언하며 독특한 컨셉을 선보인 『친절한 여행책_ 국내편 1』에 이어 국내의 보석 같은 여행지들을 엄선해 더욱 알차게 구성한 『친절한 여행책_ 국내편 2』가 열번째행성에서 출간되었다. 가족 혹은 친한 친구의 여행 일정을 짜준다는 마음...
[가정과생활] 친절한 여행책 - 출발에서 도착까지 꼼꼼하게 알려주는
최정규
열번째행성 2009-12-11 우리전자책
계획 짜기 귀찮아하는 아빠들에게 꼭 필요한 여행 완벽 가이드1. 가족 구성원 모두를 배려한 세심한 여행 플랜대부분의 여행 정보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이나 역사 탐방 여행과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어른들의 여행을 분리해서 짜여진다. 사정이 이러니 즐거워야 할 가족여행이 아이와 어른 모두 만족스럽지 못한 여행이 되기 쉽다. 은 보람은 있지만 다소 지...
[가정과생활] 일본 뒷골목 엿보기 : 홍하상의 지구촌 문화기행 02 개정판
홍하상
예담 2009-12-11 우리전자책
아스카. 뒤로는 병풍 같은 산이 둘러져 있고, 그 안에 인구 7천 명 정도의 작은 마을이 있다. 마을의 한가운데로 아스카천이 흐르고, 그 개천 언저리에 크고 작은 집과 절 그리고 고분이며 신사, 궁터가 있다. 마을 언덕에서 내려다본 아스카는 전형적인 농촌이다. 이 고요한 농촌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이다. 일본에서 아스카를 표기하는 말을 여러 가지가 있...
[가정과생활] 일생에 한 번쯤은 파리지앵처럼
황희연
예담 2009-12-11 우리전자책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무심한 저녁이었다. 가랑비가 먼지처럼 가늘게 흩어졌다. 사무실에 혼자 있던 나는 가방도 챙기지 않고 터덜터덜 밖으로 기어나왔다. 가랑비가 티셔츠 사이로 소리 없이 밀고 들어왔다. 시원했다. 그날 나는, 내가 곧 이 치열한 마감 전선에서 물러날 것임을 예감했다. 내 병은 내가 잘 알고 있었고, 처방전도 이미 가지고 있었다. “너무 오...
[가정과생활] 라다크의 미소를 찾아서 - 축복받은 영혼들의 마을
여태동
이른아침 2009-12-11 우리전자책
창문을 열었다. 건너편 올드마날리에서 막 피어오르는 새벽안개가 마치 마누 신이 거대한 망망대해를 헤매다가 이곳에 내리기라도 할 듯이 이리저리 움직였다. 산허리를 휘감은 자연의 변화무쌍함이 장엄한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는 것 같았다. 안개가 올드마날리 마음을 덮었다 걷었다 하더니 휙 하니 산 위로 날아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