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딸깍발이
이희승 저
범우사 2020-10-22 YES24
일석 선생의 수필 중 특히 초기의 작품은 소재의 선택과 수사修辭의 조탁彫琢에 세심하면서도 소박을 잃지 않는 묘미가 있다. 1930년대의 작품 〈둥구재〉 〈버러지 이제二題〉 〈청추수제〉 〈청추수제淸秋數題〉 〈하운夏雲은 다기봉多奇峰〉은 국문학도로서 글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 만만찮게 벼른 작품으로 안다. 당시 수필이 비로소 수필이란 이름으로 생산될...
[문학]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 저
위즈덤하우스 2020-10-19 YES24
“날마다 점점 행복해지기로 했다.”나를 사랑하기 위한 노력의 기록몇 년 동안 틈틈이 섬진강 변에서 자연의 기운을 받으며 삶에 대해, 마음과 몸의 문제를 고민해온 공지영 작가가 4년 만의 에세이 『그럼에도 불구하고』로 돌아왔다. 도시를 떠나 완전히 섬진강 근처로 이주한 작가는 이번 책에서 지리산이 든든하게 서 있고, 마당에서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15평 남짓...
글마드 저
글밥 2020-10-19 YES24
절대적 빈곤이 사라진 시대, 우리는 왜 더 가난해져야 하는가?제발 나에게 부자가 되라고 강요하지 마라.난 그저 오늘이 즐겁지도, 그렇다고 내일이 행복할 것도 같지 않은 모습으로,나를 포장하면서 살고 싶지 않을 뿐이다.다시 말해 부자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가난하게 살기 싫은 것이다.오늘의 대한민국, 그 속에서 나와 함께 이 시간을 살아가고 있을 세상의 모든...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1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YES24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2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YES24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3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YES24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4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YES24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5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YES24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6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YES24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7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YES24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