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도깨비 2권
김은숙 원저/김수연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2017-02-20 YES24
2016~2017 화제의 드라마 [도깨비] 소설 2권 출간!고단한 운명 앞에서도 당차고 씩씩한 도깨비와 인간 신부드라마와 또 다른 매력의 섬세한 이야기가슴 설레는 스토리, 예상치 못한 전개, 감동적이고 따뜻한 메시지, 마음에 스며드는 대사들로 매 방송마다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tvN 드라마 〈도깨비〉. 드라마〈도깨비〉는 도깨비의 탄생부터 그 탄생의 배경, ...
[문학] 고발
반디 저
다산책방 2017-02-16 YES24
전 세계가 주목한 2017년 최고의 화제작북한에 살고 있는 작가가 목숨을 걸고 써서 반출시킨 소설!‘북한의 솔제니친’이라 불리는 반체제 작가 반디(필명)의 소설집 『고발』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됐다. 2014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3년 만이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을 때는 탈북 작가가 아닌 북한에 살고 있는 작가라는 점과 원고의 반출 과정 등이 화제를 모...
[문학] 사랑의 물리학
김인육 저
문학세계사 2017-02-16 YES24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첫사랑이었다.―「사랑의 물리학」 중에서진솔하고 따뜻한 ‘바보의 사랑법’ 종합 베스트셀러 1위tvN 화제의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와 김고은이 주고받은 김인육 시인의 시 「사랑의 물리학」은 방송 이후 신드롬을 일으키며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시가 되었다. 「사랑의 물리학」이 수록된 시 모음집은 베스트셀러...
새벽 세시 저
도서출판이다 2017-02-14 YES24
우리들의 새세님 ‘새벽 세시’가 보내는 공감의 글들 사랑으로 버겁고 마음 둘 곳 없는 이들의 상처를 토닥여주고 있는 ‘새벽 세시’. 새세 님, 새세 누나, 새세 형으로 불리며 SNS에서 많은 이들을 다독여준 ‘새벽 세시’가 에세이집을 펴냈다. 도서출판이다에서 출간한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이 책은 사랑으로 애타고 사랑 때문에 아픈 ...
[문학] 곤경
임휘인 저
더라인북스 2017-02-14 YES24
『곤경(窘)』의 주인공 유삼(維杉)은 북경에 사는 34세 독신남이다. 대학교수인 그는 북경을 좋아하지만 여름 방학이면 늘 우울함과 무료함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소랑(少朗)의 집에서 그의 딸과 장난을 치다가 충동적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작가는 유삼의 내면과 외면의 모순적인 상황을 사실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품위 있고 조용한 ‘중년’의 삶을 ...
김상현 저
경향비피 2017-02-13 YES24
나조차 나를 믿을 수 없을 때, 해낼 수 있을지 막막하고 자신이 없을 때.누군가 ‘나’이기 때문에 ‘나’를 믿는다고 말해준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나조차 나를 사랑할 수 없을 만큼 망가져버렸다고 느낄 때.당신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고, 당신이면 충분하다고 말해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작가 김상현은 나보다 나를 더 믿어줄 사람, 어느 때고 내 가치를 알아줄 ...
[문학]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정희재 저
갤리온 2017-02-10 YES24
“왜 당신은 늘 괜찮다고 말하나요?”외롭던 내가 가장 듣고 싶었기에, 외로운 당신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31가지 이야기하루하루 애쓰며 살아가지만, 아무도 그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을 때. 견딜 수 없는 것들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슬펐던 그때.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해 보지만 한없이 외롭던 그 순간에…… 우리를 버티게 해...
[문학] 같이 가치 까치
장창훈 저
서울문학 2017-02-09 YES24
해당 도서는 장창훈 작가의 개인 수필집이다. 수필(隨筆)은 ‘붓’을 따라서 쓰는 ‘글’이다. 형식없이 자유롭게 소재를 발굴하여, 의견을 맘껏 펼치는 문학장르가 수필이다. 해당 도서는 장창훈 작가의 개인적 감성과 생활속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작성된 순수 창작물이다.
[문학] 겨울에 읽는 가을이야기
이지희 저
이페이지 2017-02-07 YES24
겨울에 읽는 가을이야기는
아름다운 계절을 노래하고 계절을 계절답게 바라볼 수 있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서정시 입니다.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계절을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있듯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 또한 그러합니다.
사랑을 사랑답게 볼 수 있는 그러한 시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