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철학 VS 철학
강신주 저
오월의봄 2018-08-23 YES24
“철학적 사유의 훈련장, 비판적 지성의 무기고!”오늘의 우리 삶을 조망할 수 있는 철학사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세상의 모든 철학강신주 철학의 결정판! 《철학 VS 철학》 개정 완전판 출간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철학자 강신주의 대표작 《철학 VS 철학》 개정 완전판이 나왔다. 2010년 2월 첫 출간된 지 6년 만이다. 출간 당시에도 이 ...
[인문/사회] 배우는 법을 배우기
시어도어 다이먼 저원성완 역
민들레 2018-08-20 YES24
어떤 기술을 익힐 때 우리는 흔히 열심히 연습하면 그만큼 능숙해질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작정 애쓰는 것은 오히려 잘못된 습관만 강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기 쉽다. 이 책은 악기 연주나 노래 부르기, 테니스나 야구처럼 어떤 기술을 배울 때 더 잘 배울 수 있는 길을 일러준다. 이 배움의 기술은 다른 모든 배움에도 적용할 수 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의 연결...
[인문/사회]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
김은경 저
호우 2018-08-13 YES24
“간밤에 쓴 감성 충만한 sns 글, 자고 일어나서 보니 이불킥 백만 번짜리였다!”“어릴 때부터 내 꿈은 작가였다. 근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잘 쓰는 사람을 보면 너무 부럽다. 나도 멋진 글을 써보고 싶다!”이런 마음 가져본 적 있으시죠? 이 책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는 글쓰기에 대한 고민을 가진 분들을 위해 정확하고 핵심적인 조언을...
[인문/사회]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일상생활 편-
조홍석 저
트로이목마 2018-08-10 YES24
“앗!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가짜였다고?”99가 모르는 상식의 놀라운 반전이 펼쳐진다!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과연 진짜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해, 수많은 책과 각종 연구자료, 신문 등을 파헤쳐 엮은 오리지날 상식의 유래와 역사를 담은 책이다. 사람들에게 잘못 알려지거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수많은 내용을 한 권에 담을 수 없기에, 시리즈 중 첫 ...
[인문/사회] 배우고 생각하고 연결하고
박형주 저
해나무 2018-08-10 YES24
빅데이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이 책은 수학자이자 교육자로서 살아온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능력이 과연 무엇인지, 생각의 힘을 키우는 교육이 왜 중요한지를 솔직하게 풀어낸 인문 에세이다. 저자는 밥 딜런, 스티브 잡스, 부르바키, 살바도르 달리, 영화 [마션], 알파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를 넘나들며,...
[인문/사회] 김영란법을 아십니까 (2018년 개정판) - 개정 청탁금지법의 적용대상 및 처벌규정
안준성
플레이북 2018-08-08 우리전자책
김영란법을 아시나요? 자신도 모르게 김영란법이 적용될 수 있다! 김영란법을 미리 이해하고 불필요한 피해를 줄인다. 김영란법이 시행되기 직전인 2016년 8월의 어느 날 토론을 본 적이 있다. 김영란법을 완강하게 반대하는 패널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제기했다. 법 시행 이후 예상되는 소비위축이 연간 11조원 가량이라는 국책연구소 보고서 내용을 ...
[인문/사회]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 되는가
홍대선 저
푸른숲 2018-08-06 YES24
위대한 철학자들, 그들은 때로 혹은 자주 흔들리는 개인이었다치열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치열하게 살았던 6인이 알려주는 삶의 태도 이 책은 근대의 시작을 열고 현대의 사상을 만든 위대한 여섯 명의 사상가를 ‘개인의 시선’으로 접근한다. 수많은 규율과 제약에 던져진 한 인간이 어떠한 경험의 축적으로 관습을 탈피하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나갈 수 있었는지 살...
[인문/사회] 시간없는자를 위한 초간단 심리학 용어
제레미 저
크라운레이스 2018-08-03 YES24
심리학에는 관심이 있지만 두꺼운 심리학책을 볼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간단하게 살펴보면 좋은 책이다.
[인문/사회] 상처받지 마라, 취향일 뿐이다
천상욱 저
북랩 2018-08-01 YES24
“절대 진리처럼 말하는 대부분이 그냥 그 사람의 취향일 뿐이다.”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불필요한 좌절감과 죄책감 극복을 위해 한 기자가 전하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