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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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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

저자
김선재 저
출판사
황소북스
출판일
2013-06-28
등록일
2014-02-21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788K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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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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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꿈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죽기 직전에 못 먹은 밥이 생각나겠는가, 아니면 못 이룬 꿈이 생각나겠는가?


꿈을 이룬 사람들의 감동적인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스티브 잡스, 리처드 바크, 찰리 채플린, 조용필, 벤자민 프랭클린, 안데르센, 버락 오바마, 닐 암스트롱, 존 폴 게티, 힐러리 클린턴, 실베스터 스탤론, 임창용, 토머스 모너건, 그 밖에 엄청난 노력을 통해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의 실화를 통해 꿈과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꿈을 가지되 되도록 크게 가지라는 거다. 크고 원대한 꿈은 생각도 행동도 크게 만든다.

나이가 들어서도 큰 꿈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젊음을 유지한다. 꿈은 곧 인생의 활력이자 희망이기 때문이다. 꿈이 있는 사람은 매사에 긍정적이고 얼굴이 밝아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할 뿐만 아니라 희망이 있어 절대로 인생을 포기하지 않는다. 반면에 꿈이 없는 사람은 매사에 부정적이어서 조금만 힘들어도 고통을 참아내지 못하고 인생을 쉽게 포기하려 한다. 그래서 꿈을 갖고 사는 것은 인생을 사는 데 있어서 매우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꿈을 꾸는 사람은 많지만 큰 꿈을 꾸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성서에는 “막대기만큼 바라면 바늘만큼 이루어진다”라고 했고, 중국 속담에도 “높은 것을 얻으려는 사람은 중간 것을 얻고, 중간 것을 얻으려는 사람은 낮은 것을 얻고, 낮은 것을 얻으려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라고 했다. 큰 꿈을 꾸어도 실제로는 꿈보다 작게 이루어지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꿈은 클수록 좋다. 꿈이 크면 그만큼 크게 될 수 있는 확률이 있지만 꿈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큰 꿈을 가지고 매일 그 꿈을 위해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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