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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선배의 직장생활 개념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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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선배의 직장생활 개념노트

저자
이상기 저
출판사
IWELL(아이웰콘텐츠)
출판일
2012-10-31
등록일
2013-02-2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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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요즘 젊은이들은 제대로 일하는 친구가 없어.”
“여태 이런 것도 안 배우고 뭐 했대?”
“저 친구 참, 앞으로 조직생활 어떻게 해나갈지 막막하구만~”
조직의 어른들은 늘 후배들을 보며 혀를 찬다. 수천 년 전 소크라테스도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니 어쩌니 얘기했다지만, 왜 우리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항상 선배들에게 눈에 안 차는 철부지인 걸까? (하긴, 그토록 선배들이 야속하던 우리도, 이제 후배를 받아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영 맘에 안 들긴 마찬가지지만…….)

저자는 30년의 현업생활을 거치며 수많은 선배들에게 깨지고 배우고, 또 수많은 후배들을 가르쳐왔다. 그러면서 자연히 선배들이 했던 이야기가 무슨 뜻이었는지, 후배들이 지닌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명확히 알게 되었고, 이제 더는 후배들이 조직생활에서 헛발 디디지 않고 멋지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자 애정 어린 잔소리를 풀어내기로 했다. 교과서에 안 나오는 진짜 조언, 살아있는 지혜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30년 선배가 들려주는 23가지의 생생한 직장생활 금언이 담겨 있다. 사회생활 초년생, 그리고 이미 성장해 리더의 길을 걷는 이들 모두에게 유익한 선배의 조언을 되새겨보자.



<저자소개>

이상기 PCA Life Korea COO

국립부산수산대학교(현, 부경대학교) 수산경영학과 경영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Certified Management Accountant (IMA, USA)
Certified Financial Manager (IMA, USA)
Fellow, Life Management Institute (LOMA, USA)
관광통역안내사(영어) (문화관광부)

1983년 포병장교(ROTC 19기)로 전역한 후 30년째 생명보험업계에서 근무하고 있다. 회계 파트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한 후 18년간 Finance 전문가로 일하고, 그 후 HR, Operation, IT, Marketing, Sales 등 보험회사의 전분야를 경험한 특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주요 외국계 보험회사에서 CFO, COO, CIO, CHRO, CMO, CSO(Chief Sales Officer)등으로 근무한 후, 2010년부터 영국 Prudential 그룹의 한국 자회사인 PCA생명보험에서 COO로 근무하고 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고 있으며, 후배 직장인들과 직장생활에서 느끼는 고민들을 함께 나누며 도움을 주려고 애쓰고 있다.

회사 안팎에서 '제대로 일 하는 방법' '자기계발’ ‘경력개발' '성공적인 직장생활' 등에 대해 강의하고 있고, 30년 가까이 현장에서 배우고 느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틈틈이 '경영 이야기'를 쓰고 있다.


<책속으로>

신입사원들이여, 그대들은 이미 학교를 떠나 비즈니스 세계라는 전쟁터에 와 있다. 이제 연습이나 훈련이 아니라 실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학교에서 현장으로 몸만 옮겨와서 곧바로 프로 비즈니스맨이 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너무 성급한 바람임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기업은 하루하루 시간시간 실전을 치르고 있다. 기다려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 빨리 적응하고 배워서 자기가 몸담고 있는 조직을 위해 소위 말하는 밥값을 해야 하는 것이다.

생각하면서 일하라. 직장에서 가장 경계하는 인물이 생각 없이 부지런한 사람이다. 그 부지런함은 회사에 득이 되는 것이 아니라 독이 되기 때문이다.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현명해야 한다.

많은 CEO들은 자기는 자기와 함께 일하는 사람의 수준만큼 똑똑하다고 고백한다. 즉, 자신이 아무리 똑똑하다고 해도 결국에는 팀의 수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될 수가 없다는 말이다.

모리스 교수는 CEO란 Customer, Employee 그리고 Owner의 약자로 CEO가 섬겨야 할 가장 중요한 세 그룹의 사람들을 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나열한 순서대로 우선 순위가 있다고 했다. 즉, 고객이 제일 우선이고, 그 다음이 직원, 마지막이 주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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