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미국과 유럽,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팔리고 있는 "30대에 미국에 오면 자살행위다"의 저자 최회계사의 야심찬 후속작. 대기업 취업, MBA를 거쳐 미국취업에 도전하여 성공하기까지의 자세한 경험담을 담고 있다.
특히 일반인이 잘 알지 못하는 보험, 회계사, 부동산 관련 미국취업 노하우, 자격증 정보를 알기쉽게 공유하고 있다.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대학생, MBA에 관심있는 직장인, 미국취업 또는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기를 희망하는 은퇴를 앞둔 장년층에게 까지도 많은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작가 최회계사는 네이버에 "미국취업과 자격증"까페를 200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동일한 이름으로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다. 까페에 가면 미국취업 또는 자격증 관련 질문에 성실하면서도 현실적인 답변으로 인기가 많다.
각각 블로그와 까페 주소는 blog.naver.com/mikukchiup 과 cafe.naver.com/cfpusa 이다.
목차
제목
목차
1.0 대기업 취업과 서바이벌
1.1 토익 865
1.2 밉지 않게 잘난척하는 인터뷰 기술
1.3 시스템 엔지니어
1.4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1.5 비즈니스 플래너
2.0 MBA 실패 리포트
2.1 GMAT 610
2.2 토플 250
2.3 MBA로 현지취업 성공률은 5퍼센트 미만
3.0 적은 투자로 괜찮은 사업 1 - 보험에이전시
3.1 생명보험은 빛좋은 개살구
3.2 Series 6,63 - 변액보험 자격시험
3.3 화재보험은 시간이 갈수록 돈되는 알짜배기
3.4 보험전문인 후배양성을 하자
4.0 미국취업과 자격증 1
4.1 GPA 3.01
4.2 커버레터, 레쥐메, 인터뷰, 잡서치
4.3 미국취업을 뚫는 세가지 방법
5.0 적은 투자로 괜찮은 사업 2 - 부동산
5.1 부동산 자격시험과 공무원들이란
5.2 부동산 인베스터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6.0 적은 투자로 괜찮은 사업 3 - 회계사
6.1 현지취업을 원하면 MBA보다 AICPA를 하라
6.2 6개월만에 AICPA시험 패스
6.3 CPA 개업과 라이센스
6.4 CPA보다 강사
7.0 비즈니스, 비즈니스, 비즈니스
7.1 도대체 내 직업은 뭔가
7.2 마케팅이 전부다
7.3 작가의 길, 그리고 출판업자
8.0 미국취업과 자격증 2
8.1 공부는 게걸스럽게 하자
8.2 테스트 센터에 20번 가면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