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처럼
이 책은 제 자작시로 구성되어 있는 시집입니다.드높게 펼쳐진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 아이들의 웃음, 노랗게 물든 잎새에도 우리는 행복할 수 있지요^^행복은 알고 보면 멀리 있지 않습니다. 한편의 시를 통해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달할 수 있다면 정말행복한 일이지요. 이 시집을 읽는 모든 분들의 가슴 속에 희망이 자라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목차]사랑..그 흔한 말인생..알지 못할 길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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