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치료 (제11판)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가족치료 개론서이다. 방대한 내용의 가족치료 개념과 기법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또 상세하고 사려 깊게 설명하고 있다. 교과서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흥미를 느끼는 것은 저자의 뛰어난 글솜씨 때문만이 아니라 이론과 임상을 매우 실제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이 오랫동안 가족치료 개론 교과서로서, 또 가족치료의 실제 임상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서 최고의 위치를 누릴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