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해당 도서는 장창훈 작가의 에세이집이다. 에세이는 우리말로 ‘수필’이다. 수필(隨筆)은 붓을 따라간다는 말이며, 여기서 붓은 마음을 상징한다. 마음이 쓰고싶은데로 쓴다는 것은 형식이 자유롭다는 것이다. 자유롭다고 해서 낙서가 에세이는 아니다. 해당 도서는 삶의 진솔함과 진정성을 담보하는 생활 에세이이고, 중간중간 ‘시’(詩)도 포함되어 있으며, 장창훈 작가가 마치 하늘의 구름이 흘러가듯이 평상시 마음으로 그려놓은 편안한 글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목차
1. 시민기자 시사1에 지원하세요
2. 유럽 삼국분립의 문명적 가치에 대해 / 선미라 인류문화 소셜 전문가
3. 기회의 새가 오면 그릇이 되야한다. 그것이 필요하다면 손바닥을 보여야한다.
4. 월남참전 유공자 미망인 협회, 국회앞에서 호소문 배포
5. 이재정 경기교육감은 성완종 연루로 고발당했다.
6. 하나의 목표, 하나의 집중(忠과 患)
7.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을 운전한다는 것.
8. 오늘의 유머 산채 비빔밥 칼국수 뼈다귀 해장국
9.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포트폴리오
10. 한자공부, 갑남을녀
11.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집행부 새롭게 출범
12. 친구(親舊)는 무엇인가?
13. 소셜특집, 페이스북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4. 서울교육방송, 한국은퇴교원협회와 협력관계 구축, SNS특강
15. 동거 동행 함께 살고, 함께 행하기
16. 빨래는 그날 그날, 명함도 그날 그날
17. 오늘의 유머, today humor - 당거러스
18. 시간의 바다에 가다(時)
19. 시간, 돈, 정보, 실력 4가지 재료
20. 시니어 스마트폰 쉽게 배우기
21. 네이버 금융감독원 팝업창 바이러스 어쩌나?
22. 명함따라 세월따라, 에디코(에듀코)
23. 장애(障碍)의 본질, 있어도 못하는 것
24. 자몽같은 평화로운 오후
25. 소셜한 두뇌가 출현했다. 안정위 정보분석 전문가
26. 신북초등학교, 인성텃밭으로 문화소셜 교육
27. 해병대 시절, 곡괭이와 사이드
29. 내가 잘하는 것과 내가 못하는 것
30. 미래소년 코난, 순고시절 내 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