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대기업의 대표라는 자존심을 버리고 첫눈에 반한 그녀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시작한다. “나한테 반한 거 아니었나?” 두 사람이 사랑스럽게 그려나가는 현실적인 스토리. 추운 겨울이 너무 싫은 남자에게 우연히 봄이 찾아오며 시작되는 힐링 연애이야기.
저자소개
목차
1.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2. 정말 사랑했을까 3. 불행했음 좋겠다 4. 그리고, 남겨진 것들 5.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6.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7. 봄 사랑 벚꽃 말고 8. 화창한 봄날에 9. 너의 그 미소도 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아름답다 10. 우리가 사랑하는 방법 11. 잡혔다, 잡았다 12.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13. 토요일 오후에 14. 답답한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