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판타지 소설입니다...무자비한 용병이 성녀를 만나서 여행을 떠나면서 자신을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처음 집필한 소설이지만 재미와 감동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앞으로도 더 재미있는 책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집필한 생각입니다...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질책 부탁드립니다....크루세이더 강추 합니다
저자소개
목차
10. 잘 있어, 아베르 11. 카른게클 가 12. 악마의 마을 13. 악마의 실험 14. 마를 베는 자 15. 가루다 16. 강건한 기사 17. 다시 시작 18. 지혜의 영혼 19. 성전을 지키는 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