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나에게 말한다》는 어린 시절의 상처로 몸은 어른이 되었지만 마음은 다 자라지 못한 어른들을 위한 책이다. 누구보다 마음에 상처가 있는 이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며 경험을 토대로 내적 상처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법과 자기 긍정의 방법, 조언들을 아낌없이 제시한다.
저자소개
목차
Prologue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뿐입니다
1. 지나친 방어는 공격입니다 : 개혁가 2. 희생의 또 다른 이름, ‘엄마’ : 조력가 3. 허영에 갇힌 나를 꺼내다 : 성취자 4. 영화 같은 사랑을 꿈꾸다 : 예술가 5. 대화가 필요해 : 사색가 6. 실수하느니 차라리 죽어 버리겠어요 : 충성가 7. 안면 홍조 때문에 집 밖을 나서기가 두려워요 : 낙천가 8. 내가 가면 그것이 곧 길이다 : 지도자 9. 뚱뚱한 것은 절대 못 참아! : 중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