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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내가 접수한다
내 몸은 내가 접수한다
  • 저자<김화숙> 저
  • 출판사생각비행
  • 출판일2022-09-20
  • 등록일2022-11-21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몸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치유 혁명의 길을 걷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헌신적인 사회복지사였던 저자는 드센 여자 소리 들을까 봐 ‘조신하게’ 살아왔다. 가족력 있는 B형 간염 보유자였던 그는 어느 날 간암 판정을 받고 간암 절제 수술을 받게 된다. 이후 몸과 영혼이 바라는 건 자유였다. 몸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3주 단식 후 B형 간염 항체가 생기고 몸이 확연히 달라졌다. 자기주도 자연치유는 병원과 약 대신 자연을 학교 삼아 공부하고 실천하는 삶이었다. 폭발하는 갱년기의 분노 에너지를 페미니즘 공부로 표출하며 남편, 자녀와의 관계를 뒤엎어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했다. 암수술 후 8년이 지난 지금, 20대 때보다 더 건강한 ‘환갑 호랑이’로 살고 있다. 저자는 단식과 식이요법 등으로 잠자는 인체 면역을 깨울 수 있음을 알려주어 기존 의학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는 B형 간염 환자들에게 단비 같은 희망을 보여준다. 아울러 이 책은 여성들과 연대하고 세상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며 해방, 사랑, 그리고 새 길을 열어가는 한 페미니스트의 성장기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호랑이 띠라 드센 여자 소리 들을까 봐  조신하게  살았다. 모범생, 선교사, 목사의 아내, 세 아이의 엄마, 헌신적인 사회복지사였다. 세상을 속일 수는 있을지언정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했던가? 몸이 비명을 질렀다. 2014년 간암 판정을 받고, 수술 후 자연치유를 택한다. 이렇게 살 순 없다고 생각해 폭발하는 갱년기 에너지로 페미니즘을 공부한다. 3주 단식 후 B형 간염 항체가 생기고 몸이 달라진다. 남편과 자녀들과의 관계를 뒤엎어  다시  산다. 암수술 후 8년이 지난 지금, 20대 때보다 더 건강한  환갑 호랑이 로 살고 있다. 글쓰기, 토론 진행, 강연 외에 여성단체와 416안산시민연대에서  드세게  활동하고 있다. 《글로 모인 사이 2》를 공저했다. 브런치북  B형 간염 간암 자연치유 일기 에 치유일기가 더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 어느 날 암이 나를 찾아왔다

간에 종양이 보이네요 
살려만 주신다면 
속전속결 간암 절제 수술 
항바이러스제 안 쓸래요! 
내 몸은 내가 접수한다! 
간이 배 밖에 나온 여자 
수술 전후 몸 비교 
내가 책을 써야겠군! 
암환자가 가장 후회하는 것 

2장 세상은 넓고 길은 많더라

간질환(간염, 간경화, 간암)의 자각증상 
미슐랭 별 세 개 
머리를 밀다 
단식을 하다 
3주 효소 단식 일기 
단식 도로아미타불? 
치유 혁명 
세상은 넓고 약초는 많다 
잘 죽을 수 있을까? 

3장 치유는 갱년기를 타고

먹지 마! 
우린 잘못 살았어! 
갱년기는 나의 힘 
암은 병이 아니다 
마음 비우지 마세요, 제발~ 
‘주홍글씨’를 떼다 
저는 의사이고, B형 간염 보유자입니다 
여행은 전복죽 
분노하는 여자 치유하는 여자 
특별한 겨울여행 

4장 해방, 사랑, 그리고 새 길

위기의 여자 
겸손의 탈 
내가 가부장적이라고? 
큰아들의 며느라기(期) 
〈빵과 장미〉, 그리고 로사 
비굴 레시피 
2050모녀 토론, 〈에놀라 홈즈〉 
호보당당(虎步堂堂) 엄마에게 

에필로그
참고 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