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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채우는 세계사 7 - 뜻밖의 서프라이즈 세계사 이야기 (완결)
뇌를 채우는 세계사 7 - 뜻밖의 서프라이즈 세계사 이야기 (완결)
  • 저자장지연
  • 출판사위즈덤북스
  • 출판일2020-06-29
  • 등록일2021-01-1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지나온 과거의 사건들과 인물들의 모습에서 현재와 미래를 점쳐보는 역사는 시간적인 흐름에 따른 하나의 서사적인 이야기로서 흥미를 끌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교과서 속 역사는 항상 한 나라의 흥망성쇠와 전쟁, 조약, 국가 간의 관계, 훌륭한 인물에 대한 본받을 만한 이야기들로 일목요연하게 놓여 있어 지루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역사 속의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가끔은 이런 의문이 들기도 한다.



그 모든 역사 속의 사건들과 인물들이 정말 모두 그렇게 훌륭하고 위대하기만 했을까.



누군가의 사생활이 되었든, 사회적인 사건이 되었든 어떤 일이든 간에 더 재밌고 우리의 흥미를 이끌어 내는 것은 사실, 출처를 알 수 없는다더라는 식의 소문과 가십들이다.



우리가 진짜로 관심을 갖고 알고 싶어 하는 이런 소문과 가십들은 교과서 속의 교훈적인 위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뒷면에 숨겨진 소소하고 어떻게 보면 굳이 알아도 별 소용이 없는, 기발하거나 하잘 것 없어 보이는 인간적인 부분이다.



이러한 인간적이고 사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보다 더 역사와 가깝게 느끼고 한편으로는 스스로가 직접 그러한 역사 속 사건의 한 장면 안에 동참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기도 할 것이다.



유쾌하고 독특한, 그래서 때로는 황당무계하기까지 느껴지는 역사 속의 숨은 뒷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보자.

목차

작가소개



서문



프랑스의 고아들은 동물의 젖을 먹고 자랐다



악취를 풍기는 화장실 문화



공개처형은 파티의 일부분이었다.



관장을 선호했던 프랑스인들



나치가 사람으로 비누를 만들었다는 것은 사실일까?



이보다 잔인할 수 없는 정신병 치료



이발소의 회전막대가 뜻하는 것은?



엘리자베스여왕은 입 냄새의 여왕이었다.



가난한 자들의 생니를 뽑아라.



신분상승을 꿈꾸는 머리장식



영국의 생체실험



죽어도 좋아,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



하이힐을 신은 남자들



실리콘은 원래 군대납품을 위해 만들어졌다.



프랑스혁명의 일등공신은 포르노였다.



가미가제 특공대 용기의 원천은 히로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