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선배의 호주 생활 이야기
2013년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면서 워홀러의 생활을 매우 자세히 얘기해 주었다. 많은 부푼 꿈을 가지고 가는 워홀러들에게 많은 교훈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해준다. “호주에 가면 한국사람은 한국사람을 가장 조심하라”는 말이 많은 워홀러들에게 떠돌고 있지만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풀어준다. 그러면서에서 워홀을 준비하거나 현재 워홀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
저서 : 〈워킹홀리데이 선배의 호주 생활 이야기〉
책에 들어가며 호주 가기 전 출 발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 구하기 Clayton에서 터잡기 일주일 만에 짤린 배달 호주 온지 열흘, 워킹홀리데이를 뒤돌아 보다 어학원에 등록 후 남은 돈 2.2불 과거의 나는 중요하지 않다 조금씩 안정을 찾다 밤에 전화 온 한 통의 전화 나를 위한 휴식 청소 일이 나에게 가져다 준 교훈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 영어학원보다 Free talking class를 선택하다 같이 워킹을 하려 했던 친구가 오다 친구와 카지노에 가다 울룰루 여행 짧지만 굵었던 워홀의 막바지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 호주 워킹홀리데이가 나에게 남겨준 것들 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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