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한국고대사의 뒷골목

한국고대사의 뒷골목

저자
박인호
출판사
좋은땅
출판일
2024-05-17
등록일
2024-12-2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29KB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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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고대사, 주목받지 못한 볕이 들지 않은 곳의 이야기







『한국고대사의 뒷골목』은 한국고대사의 뒷부분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은 역사서이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고대사를 이해하기 위한 배경지식들, 2부는 고구려, 3부는 백제, 4부는 신라와 가야, 5부에서는 통일 이후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하나의 사건, 한 인물의 행적이 있기까지 그것을 만든 배경과 필연으로 인도하는 흐름. 어떤 흐름을 유지하게 하는 것은 사실 두드러지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 영웅의 활약상보다는 그가 먹는 음식과 사용하는 무기, 그리고 언제든지 싸울 수 있게 지원하는 것에 눈길이 갔습니다.




- 「뒷골목을 떠돌아다니며」 중에서







저자는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한가운데가 아닌 볕이 들지 않는 뒷골목에 시선을 둔다. 역사라는 것은 어떤 각도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관점이 확확 달라진다. 건국 이래 가장 큰 영토를 보유하고 있던 고구려는 대규모의 인구 부양을 하기에는 매우 불리한 곳이었으며, 포석정은 후백제 견훤이 쳐들어오는데도 왕이 술을 퍼마시며 놀다 나라를 망쳤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곳은 의식을 치르는 장소였다는 사실 등 역사의 뒷골목들을 재치 있게 풀어낸다.







저자는 교과서를 통해 달달 외운 암기 내용을 사실 그 자체라 믿고, SNS나 게시판에서 자기 머릿속에서 나온 이야기를 정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속에서 우리는 그 시대의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 후 냉철하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역사는 지루하다는 편견을 넘어 독자분들이 『한국고대사의 뒷골목』에서 흥미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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