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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 대감
고자 대감
  • 저자<차상찬> 저
  • 출판사이프리북스
  • 출판일2013-08-13
  • 등록일2017-08-28
보유 3,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우리나라 안에서도 그 지방 지방에 따라서 제각기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경상도 사람이라면 성질이 우악하고 굳세고 똑똑하고 튼튼해서 한번 먹은 마음은 끝까지 굽히지 않고 기어이 용왕매진(勇往邁進) 끝장을 보고야 마는 그런 갸륵한 성격을 가졌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조선 5백 년 동안에도 반역자(叛逆者)가 많이 나던 곳으로 유명하고 지금 형편으로 보아도 민중운동자라는 운동자는 경상도에서 많이 나오는 것은 순전히 이 성격이 낳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본문에서>

차상찬 선생은 한국 근대사에서 아주 드믄 언론·출판계의 거목이었고 야인의 기질을 갖춘 민중운동가이기도 했다. 생전에 “왜놈들이 망해서 게다짝을 끌고 도망가는 것을 꼭 보고 말겠다! 그래야 하고 싶은 일도 한껏 펼친 텐데…”라며 탄식했다고 한다.
사화(史話)ㆍ인물만평(人物漫評)ㆍ사회풍자(社會諷刺)ㆍ만필(漫筆)ㆍ소화(笑話)ㆍ민속설화(民俗說話) 등 다양한 글을 발표하였다.

목차

고자 대감 (차상찬 역사/야담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