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까지 썩어버린 거대 언론과 권력자들. 진실을 은폐하고자 하는 그들의 비열하고 추악한 행동마저도 낱낱이 파헤쳐 그 속을 드러낼 것이니 세상이여, 더 이상 그들에게 기만당하지 말라!
저자소개
목차
1. 역시, 너였구나! 2. 네놈이라면 그럴 수도 있어! 3. 뻥이었다 이거지? 4. 감히 양다리를 걸쳐? 5. 이것도 수상해! 6. 사람, 됐네요? 7. 죽일 놈, 아예 작정하고 뻥을 쳤구나! 8.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9. 너, 지금 장난하는 거지? 10. 나, 돌아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