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소설가 김동인이 1925년 '조선문단' 1월호에 발표한 단편소설. 복녀라는 여자가 자신보다 20살이나 많은 홀아비에게 돈을 받고 팔려간다는 자연주의적인 색채가 가장 잘 드러난 김동인(金東仁)의 대표적 단편 소설이다.
979113032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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