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6
Essay #01 첫 출근 ― 16
Essay #02 나도 여자랍니다 ― 17
Essay #03 안녕? ― 18
Essay #04 월요일이 좋다 ― 20
Essay #05 사랑의 토끼와 거북이 ― 21
Essay #06 까다롭다 ― 22
Essay #07 겨울왕국 ― 23
Essay #08 카페인 ― 24
Essay #09 <홍연> ― 26
Essay #10 불쌍한 겨울 ― 28
Essay #11 물가안정 ― 29
Essay #12 해와 바람 ― 30
Essay #13 고시텔 ― 31
Essay #14 레인이고 싶은 라인이 ― 32
Essay #15 장사 없다 ― 34
Essay #16 단 거 ― 35
Essay #17 지하철 ― 36
Essay #18 내 사전에 행복은 없다 ― 37
Essay #19 타이머 ― 38
Essay #20 휴일 ― 40
Essay #21 자괴감 ― 42
Essay #22 편견 ― 44
Essay #23 종규직 ― 46
Essay #24 포괄임금제 ― 48
Essay #25 내 몸아 미안해 ― 50
Essay #26 꼰대질 ― 51
Essay #27 호모컨슈머스 ― 52
Essay #28 샴푸 ― 54
Essay #29 캐모마일 ― 56
Essay #30 지키지 못했다 ― 58
Essay #31 알파고 ― 60
Essay #32 우린 시민인가? ― 61
Essay #33 힘들다고 말하면 진짜 힘들 것 같았던 나 ― 62
Essay #34 소녀시대의 ― 64
Essay #35 심리학적 선택 ― 66
Essay #36 두 종류의 남자 ― 67
Essay #37 하늘이 파랑색이다 ― 68
Essay #38 질투 ― 69
Essay #39 샤부샤부 ― 70
Essay #40 휴대폰 ― 71
Essay #41 재능 기부 ― 72
Essay #42 시집살이하는 너 ― 74
Essay #43 스티브 잡스 스타일 ― 75
Essay #44 너무나 피곤하다 ― 76
Essay #45 나한테 안 돼 ― 77
Essay #46 습관의 힘 ― 78
Essay #47 뭣이 중한지 모르네 ― 79
Essay #48 성당이 크림소보로 ― 80
Essay #49 험한 길 ― 81
Essay #50 갈림길 ― 82
Essay #51 틀 안에 갇힌 너 ― 84
Essay #52 모범 대사 ― 86
Essay #53 뷰티풀 ― 87
Essay #54 막대하다 ― 88
Essay #55 자색 고구마 칩 ― 89
Essay #56 그냥 궁금해서 ― 90
Essay #57 영어 공부 해놓을 걸 ― 92
Essay #58 모닝커피 ― 94
Essay #59 공자 왈 “마음의 여유를 가지거라.” ― 95
Essay #60 폭염 ― 96
Essay #61 통영푸드 대만 버터소보로 ― 97
Essay #62 내 글은 자연인이다 ― 98
Essay #63 장사꾼 ― 100
Essay #64 이젠…… 너가 힘들다 ― 101
Essay #65 야 ― 102
Essay #66 사랑한다 초콜릿 ― 103
Essay #67 비정규직 대신 파견직 ― 104
Essay #68 난 정신병자다 ― 105
Essay #69 그녀는 프로다 ― 106
Essay #70 피자학교 퀘사디아 치킨 피자 ― 107
Essay #71 반 반 시키는 나 ― 108
Essay #72 Cass ― 110
Essay #73 얼그레이 ― 111
Essay #74 휴식이 필요한 너의 달팽이관 ― 112
Essay #75 날 라이벌로 생각하나 봐 ― 113
Essay #76 소나기 ― 114
Essay #77 금상 위에 좌상 ― 115
Essay #78 π 휴식 ― 116
Essay #79 기차 소리 ― 117
Essay #80 여우랍니다 ― 118
Essay #81 시간 낭비 좀 해 제발…… ― 120
Essay #82 부산 사투리 방송과 현실 사이 ― 122
Essay #83 NO! 레드카드 ― 123
Essay #84 중소기업에 취업한 나 ― 124
Essay #85 내가 부럽다니 말도 안 돼 ― 125
Essay #86 바둑은 인생의 축소판이다 ― 126
Essay #87 이거 좀 읽어 줘 ― 127
Essay #88 확실한 것만 선택하는 너 ― 128
Essay #89 사진 찍기 전에 먹지 말라고!!!!!! ― 129
Essay #90 아이폰을 무시했던 1인 ― 130
Essay #91 남자의 필수품 ― 132
Essay #92 물론 팝콘만 먹을 생각은 없지만 ㅋ ― 134
Essay #93 친구란 실수를 보는 눈에 끼는 안경 ― 135
Essay #94 사랑 때문에 여자는 섭섭하고 남자는 억울하다 ― 136
Essay #95 He(그)가 You(너)가 된 순간 ― 138
Essay #96 한국의 선진문물을 배워서 가는 독일인 ― 139
Essay #97 은애합니다 ― 140
Essay #98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 봐 ― 141
Essay #99 학창시절을 비하하는 세대 ― 142
Essay #100 유머감각 없어 고민인 여자 ― 144
Essay #101 적당히 싸구려를 팔아야지 ― 146
Essay #102 당신이 베이지 않게 ― 148
Essay #103 저기요, 무슨 일 하세요? ― 149
Essay #104 그러시면 안 됩니다 ― 150
Essay #105 잉여인간과 잉여시간 소비자는 달라 ― 152
Essay #106 알파고를 닮은 나 아니 나를 닮은 알파고 ― 153
Essay #107 그 행복이 엄마 가슴에 못 박아 가지는 거라면 난 행복을 포기하겠다 ― 154
Essay #108 블라인드 꼼수 ― 156
Essay #109 두 가지 다 배우자 ― 157
Essay #110 시작부터 불리한 게임 ― 158
Essay #111 입구와 출구가 같은 문 ― 159
Essay #112 보인다 너의 미소가 ― 160
Essay #113 눈을 SNS로 읽은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 ― 161
Essay #114 초등 6학년을 예비 중학생으로 부르는 나라 ― 162
Essay #115 데이터가 되어야 성공할 수 있는 시대 ― 163
Essay #116 여행을 즐기는 방식이 다른 이유 ― 164
Essay #117 입사교육 ― 165
Essay #118 낙엽 ― 166
Essay #119 정부와 공무원이 시대에 뒤처지는 이유 ― 167
Essay #120 라이프스타일을 판다 ― 168
Essay #121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있는 곳에서 살아요 ― 169
Essay #122 피해의식이 있는 널 보다 문득 ― 170
Essay #123 전세대란 ― 171
Essay #124 우리는 한 민족 ― 172
Essay #125 배시시 ― 173
Essay #126 다음엔 Max로 써와라 ― 174
Essay #127 라이터 ― 175
Essay #128 짝사랑 ― 176
Essay #129 진상일 뿐인데 ― 177
Essay #130 Cafri ― 178
Essay #131 곰 되는 노력 그만해 ― 179
Essay #132 인생은 두루마리 휴지다 ― 180
Essay #133 이제 인간은 포장만 잘하면 돼 ― 181
Essay #134 난 너의 쉬는 시간 ― 182
Essay #135 장비빨이 짱인 시대 ― 184
Essay #136 전자레인지 ― 185
Essay #137 길거리 맥주 한잔 Go? ― 186
Essay #138 불쌍한 한국 ― 188
Essay #139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 방법을 배우게 해준 너 ― 190
Essay #140 미래 자녀 성공 공식 ― 192
Essay #141 핵 실험은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 ― 194
Essay #142 자녀가 끼니를 걸러도 괜찮은 자 외쳐라 ― 195
Essay #143 따뜻함 없는 이 조언이 도움이 되길…… ― 196
Essay #144 조금 더 길게 싸우면 좋겠다! ― 197
Essay #145 보험과 복권 ― 198
Essay #146 사업은 다른 사람과 함께 하겠어. 친구야 ― 199
Essay #147 강한 꽃 약한 나비 ― 200
Essay #148 짠짠짠 ― 201
Essay #149 그 특권 마음껏 사용하자 ― 202
Essay #150 이곳이 대한민국이다 ― 203
Essay #151 너와 나의 거리 ― 204
Essay #152 독하게 안 해도 말 잘 알아들어요. 우리 ― 205
Essay #153 기적이었나 보다 ― 206
Essay #154 서로 이해받지 못한 사이 ― 207
Essay #155 사랑의 보이지 않는 손 ― 208
Essay #156 <황조가 2017> ― 209
Essay #157 사드호란 ― 210
Essay #158 조별싸움 ― 211
Essay #159 직장인의 시간 ― 212
Essay #160 예쁜 애들은 다 알아 ― 213
Essay #161 하루가 길 것 같은 날 ― 214
Essay #162 머니 스트레스 국가 ― 215
Essay #163 모든 이론은 사람의 이기심이 변수다 ― 216
Essay #164 아프니까 대한민국이다 ― 217
Essay #165 AI 발전의 올바른 사례 ― 218
Essay #166 나 정말 눈이 이뻐? ― 219
Essay #167 문제로 볼 것인가? 문화로 볼 것인가? ― 220
Essay #168 개소리에 철학을 담았습니다 ― 221
Essay #169 사랑은 시공을 넘어오는 것 ― 222
Essay #170 , -(밀당)은 나중에 하는 거야 ― 223
Essay #171 뽕나무 위에서 길러지는 인간들 ― 224
Essay #172 위기가 찾아온다 ― 225
Essay #173 문명 발전에 인간의 생각이 방해되는 시대가 온다 ― 226
Essay #174 할머니도 여자가 아닌가 봐요 ― 227
Essay #175 과학 편안함은 불안감을 이긴다 ― 228
Essay #176 난 학자이기 전에 한국인이다 ― 230
Essay #177 오빠. 그녀는 왜 봐 ― 231
Essay #178 시선의 차이, 하지만 노인에게 훌륭한 운동이 되는 건 사실 ― 232
Essay #179 사소함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 234
Essay #180 시식을 시작하면 펼쳐지는 지옥 ― 235
에필로그 ―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