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영문법 R
[책소개]
하루에 한 챕터씩 15일만에 끝나는 영문법.
우리는 학창시절 학교와 학원에서 열심히 영어수업을 듣는다.
하지만 막상 사회에 나오면 영어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왜 일까? 학창시절의 영어가 말 그대로 학교에서 점수를 따기 위한 영어였다면,
이제는 문서작성이든 말하기이든 실제로 활용해야하는 영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영어에 있어 완전 초보는 아니지만 기반이 잡히지 않은 직장인들,
혹은 각자의 목표 하에 영어의 기초공사부터 시작하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
[저자]
2006년 캐나다 토론토 대학 졸업. 이후 한국에 돌아와 영자신문, 수출회사에서 근무. 대학생 시절 어학연수생들을 대상으로 맹렬히 문법과외를 해서 생활비와 학비를 벌었다.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름달 영문법>이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