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소설 가장임차인
[책소개]
이 책은 실제 경험 사례를 바탕으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다가가기 쉽게 경매소설로 이야기를 전개하였다.
부동산 경매에 있어서 특수물건은 경매 초보자들이 공부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면이 있다. 하지만 이책은 가장임차인의 사례를 소설을 읽듯이 재미있고 스릴있게 표현하여 자연스럽게 경매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게 짜여져 있다.
친구를 기다리며, 연인을 기다리면서 휴대폰이나, 노트북으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며 읽기에 아주 적절한 책이다.
재테크는 이러한 작은 시작에서 부터 시작된다. 나도 처음에는 경매소설을 접하면서 경매에 대한 흥미를 가졌기 때문에 이러한 독자들의 입장에서 책을 쓰도록 많은 노력을 했다.
부디 돈버는 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원하면서 이 책을 편다.
[저자]
이동언
부동산이란 분야를 어려서 부터 아주 좋아했었습니다. 무엇 때문에 좋아하냐고 물어 보신다면, 답해드릴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좋았습니다. 무엇인지 모를 끌림이 있었습니다.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부동산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한쪽손에 카메라, 한쪽어깨엔 가방을 들고 무작정 부동산을 보러 다녔습니다. 시중에 나온 매물 과 경매에 나온 물건들을 보러 다니면서, 참 많은 걸 느꼈습니다. 배움을 통해 느끼는 기쁨은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걸 알기에 글을 쓰려합니다.
[서평]
따분하고 재미없을줄 알았는데... 경매!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종목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