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미리보기
죽은 통장 살리기
- 저자
- 노천환 저
- 출판사
- 머니플러스
- 출판일
- 2011-07-21
- 등록일
- 2012-01-1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608K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제테크에 대한 수 많은 방법이 있지만 그 기본은 바로 통장관리다. 하지만 통장관리만 효율적으로 해 나가기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생각해보자. 만들어만 놓고 현재 사용하지 않는 통장이 몇개인지, 또 만기일까지 지키지 못하고 해약해버린 적금은 모두 몇 개인지. 이 두가지만 생각해보더라도 우리가 통장관리에 얼마나 서툴은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재테크의 시작은 효율적인 통장관리부터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재테크의 기초는 매월 발생하는 소득 관리부터 시작되어 목적에 맞게 통장을 만들고 이들 간 시너지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모든 과정을 자기 주도하에 해야 하며, 전략적으로 어떻게 통장관리를 해야할지를 이 책은 전한다.
또한 금융회사들이 추천하는 상품들의 허와 실을 정확히 집어내 체크해보고, 은행·보험사 ·증권 회사 등 금융기관들에게 이용당하는 착한 고객이 아니라 그들의 장사속을 미리 알아차려, 이들 금융회사를 적절하게 이용하여 재테크 할 수 있는 바른 정보를 만들어준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통장을 몇 개씩 가지고 있을 터, 통장이 가진 허를 찌르되, 취할 점을 분명하게 밝혀주며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올바른 통장관리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서울증권(현:유진투자증권) 상품운용팀 및 지점영업에 10년을 근무했다. 현재는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 석사과정 겸임교수, 미래에셋연수원 강사, 서울투자컨설팅소장에 재직 중이다.
매일경제 TV의 '고수에게 듣는다', '고수 대 고수 진행', '증권투자X파일', '도전 오후 증시' 고정패널로 출연하였으며 한경와우TV, 토마토TV 등에서도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주요저서로는 『초보자도 하루 60분, 3일이면 확실히 끝내는 주식투자』(1999) 『초보자도 확실히 돈 벌어주는 단타매매』(2001) 『느리고 단순한 투자가 부를 불러 온다』(2003) 『당신의 계좌로 매일 2%씩 옮겨라』(2004) 『주식투자 곰처럼 황소처럼』(2007) 『저평가된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2008) 『주식투자 제대로 시작하라』(2008) 등 다수가 있다.
목차
1장, 똑똑한 통장 관리의 기술, 따로 있다.
종자돈 5천만 원으로 수익률 15% 내는 통장 만들기
연금통장 지나가는 개나 줘버려!!
급여이체통장, 전략적으로 이용해라
아내도 모르는 비밀통장을 만들어라.
내 머리 속에 아파트를 지워라.
펀드를 하지 말아야 하는 진짜 이유.
아이들 통장 빠를수록 좋다.
소액채권 통장을 만들자.
달콤한 유혹, 금리 따먹기
쌈짓돈 500만 원이 가져오는 나비효과
종금사를 통해 한국 금융의 미래를 본다.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상품
저금리시대의 통장관리
노후생활을 위한 이자지급형상품
2장, 뺄셈의 재테크에 강한 사람이 되자
주택은 “고덩”이다
애널리스트를 애널리스트 하라
명품은 독(毒)이다
새어 나가는 대출이자를 막아라
펀드수수료를 줄일려면 안하면 된다
금리네고 협력하면 커진다
복리가 왜 좋은지 얘기해줄게?
왜 부자는 저축은행에 열광하는가
가계 경제를 다운사이징하라
3장, 왜 우리의 財테크는 災테크가 되는가.
당신의 財테크가 災테크가 되는 이유
재테크는 열정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야
안전구역을 만들고 사수하라.
경험을 앞서는 지식은 없다
신용카드 때문에 완전히 새 됐어!!
사채를 쓰느니 배 째라 해라
보험은 가입하지 마라!!
분산투자 이질적인 것들의 합(合)
돈은 어떻게 해야 벌 수 있는가.
해외펀드로 돈 벌 생각 말아라
4장, 부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부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여자의 돈버는 유전자를 빌려라
펀드는 금융상품이 아니다.
은행은 왜 부자만 좋아할까
블루칩은 반드시 오른다
세상에 겸손해라
사고의 틀을 바꿔라
행복은 돈 많은 순서도 아니다.
알파걸 부자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