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서울시가 2040세대들의 창업을 도와주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를 졸업한 새내기 창업자들의 성공의 꿈을 다룬 책이다. 서울시를 2년간 출입하며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전수영, 일요서울 기획취재팀장)가 풀어낸 ‘꿈을 주는 청년 가게’는 이제 막 창업해 성공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새내기 창업자들의 창업 계기, 창업과정의 어려움, 성공관, 사회공헌에 대한 생각을 인터뷰 형식으로 써나갔다. 이 책에서는 제조, IT, 쇼핑몰, 패션, 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새내기 창업자 10명을 소개하며 그들을 통해 현재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목차
1. ‘락앤락’의 신화를 깨겠다 - 스크루앤락 김용출 대표
2. 하늘을 나는 국가대표에서 사업가로 - 캠핑스쿨 한수정 대표
3. 안테나 시장의 ‘애플’을 꿈꾼다 - 아이앤에스안테나 강서 대표
4. 우리나라 인구 10분의 1에 입히고 싶다 - 아이엠세븐 유형택 대표
5.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사랑을 ‘더하다’ - 더하다디자인연구소 김민식 대표
6. 직원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꿈꾸다 - 리사래빗 장지은 대표
7. 전 세계 모바일 시장을 내 품안에 - 블루피시시스템 성경환 대표
8. 사회복지기업도 돈 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 러브앤위시(Love & Wish) 공대열 대표
9. 아티스트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 소프트코어 윤세나 대표
10. 저탄소 녹색성장기업의 꿈꾼다 - 미니피 윤정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