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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3년
- 저자
- 신현만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출판일
- 2005-04-15
- 등록일
- 2014-02-21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479K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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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가 헤드헌터회사 대표로서 수많은 경력 직장인들과 기업의 인사채용 담당자들과의 컨설팅, 인터뷰를 통해서 얻은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일종의 데이터베이스. 이 책은 직장생활에서 몸살을 앓고 있는 직장인들의 고민에 따른 대안과 사례들을 풍부하게 열거하고 ‘인재 전쟁’이라는 전투속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기업의 인사채용 담당자들의 날카로운 시선들을 집약해 놓고 있다. 월급에만 만족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직장인들에게 경종의 메시지와 비전을 제시한다. 직장인들의 현실을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나 문제점을 지적하는 부분에서는 상당수가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질 것이고, 직장인들이 앞으로 준비하고 고민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폭넓게 이끌어 낼 것이다.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의 저널리즘 스쿨에서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한겨레신문사에서 정치부와 사회부를 거쳐 경제부 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했으며 사장실 비서부장과 기획부장으로 일했다.
한겨레신문 경제자회사인 한겨레커뮤니케이션스를 설립해 초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경제주간지 「Economy21」과 증권투자주간지 「Think Money」, 여성 골프월간지 「Golf for Women」을 발행하고 기업평가와 컨설팅사업을 전개했다.
헤드헌팅 업체인 커리어케어(www.careercare.co.kr)의 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아시아경제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저축하지 맙시다』,『입사 후 3년』,『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장수기업 장수상품』등이 있다.
목차
제1부 입사 3년 안에 미래가 결정된다
첫 직장에 실패하면 이미 위기다_ 대학은 더 이상 평생직장의 보증수표가 아니다
아마추어 신입사원은 가라
재수를 해서라도 선두기업에 들어가라
이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현재의 직장이 다음 직장을 결정한다
올라갈 자리는 입사할 때 정해진다_ 경력사원 같은 신입사원이 늘고 있다
철저한 준비로 무장한 신입사원들
입사동기가 사라졌다
사장이나 상사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평가는 커뮤니케이션능력에 달려 있다
첫 번째 이직이 평생직장을 좌우한다_ 평가는 입사 3개월에 시작되어 3년이면 끝난다
입사 후 3개월이면 갈 길이 정해진다
허겁지겁 입사, 일관성 없는 이직으로 망가지는 이력서
두 번째 직장이 커리어의 방향을 결정한다
10년 앞을 내다보고 커리어 맵을 그려라
*TIP 1│나의 커리어 관리는 잘 되고 있는가?
제2부 성공하는 직장인의 8가지 커리어 관리법
자신의 브랜드를 관리하라_ 브랜드가 나의 가치를 결정한다
나만의 핵심역량을 키워라
잘 관리된 브랜드는 강남의 부동산보다 비싸다
연봉보다 경력관리에 목숨을 걸어라
직무와 직종의 일관성을 유지하라
공부보다 현장경험을 쌓아라_ 다시 부는 MBA 열풍
MBA가 새 길을 열어줄 것이라는 착각
기업은 하버드 MBA보다 삼성 출신을 원한다
현장경험보다 훌륭한 스승은 없다
차라리 영어공부를 더 하라
평생직업을 찾아라_ 30대 후반의 늦깎이 대입 재수생이 늘고 있다
적성에 맞지 않으면 결국 떠나게 된다
전문성 확보만이 살 길이다
미래에 유망한 직업을 찾아라
인생의 후반전에 대비하라
평판조회에 대비하라_ 기업의 운명은 채용에, 개인의 운명은 평판에 달렸다
호랑이는 가죽을, 직장인은 평판을 남긴다
평판의 힘은 능력보다 월등하다
상사와의 갈등은 파국을 초래한다
회사의 앞날을 예상하고 한 발 앞서 준비하라
*TIP 2│나의 평판조회 점수는 얼마나 될까?
핵심에 머물러라_ 기업들은 지금 인재전쟁중
회사와 자신의 핵심역량을 일치시켜라
회사의 핵심역량과 일치시킬 수 없다면 과감하게 옮겨라
PM은 구조조정을 모른다
영업을 발판 삼아 핵심인재가 되라
잘 나갈 때 이직하라_ 이직을 고민할 때는 잃게 될 것부터 따져보라
이직에도 때가 있다
옮길 회사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확보하라
때에 따라 달라지는 이직의 기술
이직이 잦은 ‘메뚜기족’에 대한 충고
실적으로 말하라_ 실무자와 간부는 평가잣대가 다르다
실적이 모든 것을 보여준다
검증된 실적이면 만사형통이다
좋은 실적이 예상되는 자리로 옮겨라
실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라
간부가 되려면 약점을 보완하라_ 약점에 발목 잡히지 않게 하라
기업은 간부의 사소한 약점에도 흔들린다
핵심 분야에 집중한 후 관련 분야로 영역을 넓혀라
자신을 객관화해 약점을 찾아라|약점 이미지가 굳어지지 않도록 하라
*TIP 3│나의 취업·이직 능력은 어느 정도인가?
제3부 커리어 지도를 다시 그려라
커리어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라_ 커리어도 수정할 기회는 있다
커리어를 리모델링하라
올라가는 이력서를 써라
중소기업은 커리어 역전의 토대다
최종 승자는 아무도 모른다
항상 이직과 전직에 대비하라_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라
일관성이 훼손되었다면 눈높이를 낮춰라
외국계 기업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소개를 통한 이직은 신중을 기하라
이력서도 화장이 필요하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하라
초보 인상을 바꿀 수 없다면 떠나라
*TIP 4│사표에 관한 5가지 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