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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라는 버스에 무임승차하지 마라
육사라는 버스에 무임승차하지 마라
  • 저자<구민우> 저
  • 출판사북랩
  • 출판일2016-09-21
  • 등록일2017-02-23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멋진 예복과 절도 있는 동작 뒤에는 피와 눈물과 땀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처절하게 자신의 한계와 싸워야 하는 육사 4년, 그리고 장교로 성장하기까지 고난의 시간을 육사출신 현역 대위가 생생하게 증언하다!

머리는 좋지만 집안 형편이 좋지 않은 고등학생들이 주로 지망하는 곳으로 알려진 육군사관학교. 저자도 고등학생 시절, 진로를 고민하다가 어려워진 집안 형편을 감안해 별다른 고민 없이 육사에 지원해 합격했다. 하지만 육사라는 타이틀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도 생활 내내 뼈저리게 체험했다. 동기부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 선택일지라도, 일단 육사에 들어서면 환골탈태의 각오로 육사인이 돼야 한다는 것을 배우면서 그는 후배들이 자신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이 책을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이 책은 군대 생활을 통해 그가 깨달은 것과 상황 대처법에 대해 쓴 책이다. 육사 66기로 졸업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육사생도생활을 진솔하게 보여줌으로써 장교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정보와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육군 대위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고 가감 없이 보여줘 실제 군대 생활이 어떤지, 문제가 발생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언을 준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면제자 빼고는 모두 입대하는 군대라는 곳에서 그들이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보여주며 병사로서의 행동 그리고 그들을 이끌 장교로서의 마음가짐을 말하고 있다. 힘든 상황이 닥치더라도 낙담하지 말고 꿋꿋하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여러 책속의 구절과 인사들의 명언과 함께 잔잔히 보내온다.

목차

들어가며   4

Chapter 1 생도생활 4년, 눈떠 보니 20대 중반

001 가입교, 기초 군사 훈련   14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지?   수양록, 지켜보고 있다   “왜?”라는 질문을 할 수 없는 분위기   15일 동안 장 활동이 멈추다   가슴에 필통을 꽂다   이거 꼭 외워야 되는 건가?
002 아무 생각 없는 1학년   25
잃어버린 목표, 표류하는 배   첫 미팅, 독일 빵집   부조리의 시작   3금 제도, 신독(愼獨)   첫 번째 MT(Military Training)   007 가방, 내부에는 뭐가 있을까?   가장 두려운 순간, 귀영점호   2학년이 되기 위한 벽돌 깨기   교장이 되어서 교육제도를 바꾸자   동기들에게 욕하다   무인 판매대
003 1학년 교육하는 2학년   37
옷방, 차별, 외박하지 못하는 중대귀신   기수생도, 1학년 생도 호실 출입금지   두 번째 MT, 아직 늦지 않았으니 나가라   모교 홍보   일본 해외문화 탐방
004 엄마 역할을 하는 3학년   42
1, 2학년 군기 담당 행정보좌관   중국(북한 접경지역) 해외문화 탐방   세 번째 MT, 진짜 나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   기초군사훈련 파견
005 아빠 역할을 하는 4학년   47
결혼식 예도 지원   4학년의 아지트, 명예위원생도 호실   육사 명예 실추 사건, “니들이 생도야?”   모두에게 상처를 남긴 체육대회 기마전   네 번째 MT, 유언을 적으며 눈물을 흘리다
006 졸업을 준비하는 5학년   51
병과 소개 교육

Chapter 2 장교로서의 생활

001 명심해라, 장교는 비정규직이다   54
002 군은 나라를 지키고, 병사는 나라를 이끈다   56
003 보병학교, 천안함 폭침 그리고 김정일   61
004 멋 내기, 몸에 착 붙는 전투복   63
005 GOP 총기 오발사고, 임관과 동시에 전역 위기   65
006 힘들고 귀찮은 일은 병사에게   69
007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각 차이   71
008 포퓰리즘, 중대장님 지시 vs 부하들의 휴식   73
009 전우조 활동에 대한 고민   77
010 상급자와 의견 차이가 생기면?   79
011 모르는 걸 질책하지 마라   81
012 두 번째 총기 오발사고, 경고장과 의욕상실   83
013 연평도 포격 도발, 갱도 생활   85
014 JSA에서 근무할래?   88
015 인정받지 못해 쫓겨나다, 특전사 발령   90
016 힘든 건 싫다, 보병에서 병기로의 전과   92
017 북한 귀순자 초청 강연   94
018 단어는 제대로 알고 말하자   97
019 불평불만 하려면 해결책을 내라   99
020 로봇처럼 일하지 마라   101
021 복사(ctrl+c), 붙여넣기(ctrl+v)는 이제 그만!   104
022 뒷담화는 위험하다   106
023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108
024 제발 야근 좀 하지마라   110
025 Leader vs Follower, 무엇이 우선인가?   112
026 회의는 핵심만 간략하게   114
027 지휘관은 시간이 없다, 보고는 짧고 간결하게   116
028 당직은 그냥 밤을 지새우는 시간이 아니다   118
029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 진급을 위한 군생활   120
030 불치하문, 당신은 모든 일의 전문가가 아니다   123
031 계급장이 당신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125
032 화내면 진다, 규정대로 해라   127
033 여군과의 문제로 헌병대에 끌려가다   129
034 미군은 박수를 받고, 한국군은 손가락질을 받고   131
035 지역 주민이 군을 바라보는 시각, “비켜, 임마!”   133
036 소탐대실, 교육기관에서 그릇의 크기가 드러난다   135
037 건강이 먼저다   137
038 일을 시킬 때는 여건 보장이 먼저다   139
039 공은 부하에게, 책임은 내가   141
040 잘못은 빨리 인정하고 개선할 방법을 찾아라   142
041 보고할까 말까?   144
042 데리고 있던 부하가 전역 후 군 서포터가 되도록!   147
043 어머니의 조언, 적을 만들지 마라   153
044 아버지의 조언,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155
045 비교, 그리고 패배의식   157
046 포상 휴가를 남발하지 마라   159
047 가장 무서운 적은 북한군이 아니라 무능한 간부다   161
048 항상 ‘왜?’라고 질문하는 사람들   163
049 화재사고, 지휘관의 솔선수범   165
050 손·망실을 두려워하지 말고 관리를 잘하자   167
051 우리 아들 좀 잘 봐 주세요   169
052 SNS를 통한 부모님들과의 소통   172
053 유시진 대위, 군에 대한 허상   174
054 작전이 우선, 나머지는 뒷전   175
055 변명하지 말자   177
056 조사하면 다 나온다, 정직하게 살자   179

Chapter 3 군생활을 하다 보면 궁금한 것들

001 무기공학과의 실험   182
002 물속에 숨으면 안전할까?   184
003 모래(마대) 뒤에 숨으면 안전할까?   186
004 신형 방탄모는 안전할까?   188

마치면서   190
참고문헌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