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시 -[김경희 시인] 발아(發芽) / 슬픈 선물 [김명옥 시인] 가신 임 / 춤사위 天里길 [김숙경 시인] 봄 밤 / 삶이란 [김철기 시인] 햇볕에 말리다 / 혼 부림 [김형출 시인] 하나론 / 공간(空間) [민문자 시인] 새 시대를 위한 날 / 줄장미 [박명옥 시인] 촛불, 슬픔의 등을 다독이다 / 빨래집게 강의록 [박명자 시인] 태양의 파편들 / 설해목 [박승자 시인] 동반자 / 옥정호
[박인혜 시인] 마음 / 차가 있는 풍경 [박일동 시인] 문(門) / 오지(奧地) [배성근 시인] 늙어가는 도시의 꿈은 없다(1) / 늙어가는 도시의 꿈은 없다(2) [성봉수 시인] 거울 / 이별의 변(辨) [성종화 시인] 조반(朝飯) / 저녁밥 [심의표 시인] 거미집 소묘(素描) / 수련을 보며 [심재기 시인] 모닥불(동시) / 동생 얼굴(동시) [안재식 시인] 모래 그림 / 사랑나무 [오낙율 시인] 꽃다지 / 그대를 사랑했노라 [이성이 시인] 花無十日紅이라지만 / 융프라우의 야생화처럼 [이아영 시인] 일원상(一圓相) / 적묵당(寂默堂) [이영지 시인] 이슬 - 새벽기도 · 1200 / 젖가슴 - 새벽기도 · 2062[이청리 시인] 내 천사였던 여인이여 / 가을이면 찾아 뵈오리라 [임병용 시인] 고독 / 소낙비 [전민정 시인] 불루마운틴 / 퇴행성 [전성희 시인] 노근리의 꽃 / 토르소 [정선규 시인] 깻잎 서정 / 내 고향 포도 [정해철 시인] 시작되는 사랑 / 담쟁이 사랑 [조성설 시인] 삶의 잔영 / 산 속 [최상고 시인] 참회하라 일본이여 / 통일을 알리는 해야 솟아라[최선옥 시인] 물위를 달리는 자전거 / 무화과 [쾨펠연숙 시인] 하얀 풍차(Windmuehle) / 난파선 [허용회시인] 골방 단상 / 밤꽃 축제, 가시나무새
- 수 필-[김기준수필가] 외계어 단상 [김사빈수필가] 등산 길(하와이 로아) [박봉환수필가] 나의 종교생활 [이규석수필가] 푸른 마음에 향기(香氣)를 심자 [정종암수필가] 공주병 아줌마 [최장순 수필가] 벌거벗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