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성서'라 일컬어지는 칼릴 지브란의 대표작. 아름다운 문장과 깊이 있는 메시지로 오랜 세월 사랑 받아온 고전이다. 알무스타파라는 예언자가 오팔리스 사람들 앞에서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는 형식의 구성이다. 사랑, 결혼, 일, 아이들, 음식, 선과 악, 죽음, 그리고 자유 등 우리가 공감할 삶의 진리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저자소개
목차
배가 오다 사랑에 대하여 결혼에 대하여 아이들에 대하여 나눔에 대하여 먹고 마심에 대하여 일에 대하여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집에 대하여 옷에 대하여 사고파는 것에 대하여 죄와 벌에 대하여 법에 대하여 자유에 대하여 이성과 열정에 대하여 고통에 대하여 자아를 아는 것에 대하여 가르침에 대하여 우정에 대하여 말에 대하여 시간에 대하여 선과 악에 대하여 기도에 대하여 쾌락에 대하여 아름다움에 대하여 종교에 대하여 죽음에 대하여 작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