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로 읽는 초·중학생을 위한 한국단편소설
『프랑스어로 읽는 초·중학생을 위한 한국단편소설』은 아름다운 어휘와 풍부한 묘사로 인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소설 『봄봄』(김유정 지음)과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주요섭 지음)를 프랑스어로 번역한 책이다.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프랑스어로 읽음으로써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어휘력과 문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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