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살아가는 동안 쉼 없이 움직이는 감정의 요동에 대한 이유를 찾고자 출발한 길에서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살아가야 하는가, 라는 궁극적 질문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답을 찾기 위해서 철학, 심리학, 과학, 역사 그리고 종교에 대해 지식을 쌓고 그것들에 관해 글을 써왔다. 오랜 시간 생계를 위해 IT 분야에서 개발자로 살아왔지만 주어진 여분의 시간엔 주로 홀로 시간을 보내며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고 있다. 지금은 시골에 작은 집을 구해 낮에는 자연을 벗 삼아 텃밭을 가꾸거나 목공을 하고 밤에는 밤하늘의 별을 카메라에 담으며 살아가고 있다. 10년 전, 너무 설익은 상태로 나온 첫 책 《내가 모르는 나》에 대한 마무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목차
머리말5
1부 내 안의 너
1. 내가 있는 곳. 지금 여기14
삶의 난이도15
인간관계에 대한 오래된 착각19
아무도 조종당하고 싶지 않아26
타인은 나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32
2. 혼자는 싫어39
누가 더 상처받았을까45
이상한 세상49
위로가 필요해55
진실은 무엇이었을까60
돈으로 어디까지 가능할까66
혼자라는 착각71
3. 남자와 여자76
너를 알고 싶어77
이해와 인정82
나는 너와 달라85
공감이 필요해91
넓이와 높이95
백마 탄 남자보다 대화가 필요해101
너와 내가 저지른 잘못107
인정이 필요한 남자112
단 하나의 인정117
깻잎 논쟁121
타인에 대한 이해도126
침묵하는 힘131
2부 내 안의 나
4. 내 감정의 주인142
관계의 진실143
잘못된 신념 나는 힘든 게 좋아147
내 감정을 만들어 내고 있는 너152
내가 모르는 나의 감정157
5. 왜곡된 감정165
지루함의 본질166
지워진 시간172
행복한 감정이 필요해177
불안한 신념183
내가 하고 싶은 것은188
3부 우리 안의 너와 나
6. 따뜻한 이기주의자196
새로운 선택의 길197
목숨보다 소중한 것202
투자대비 성과206
주차비는 아깝다211
지금이냐 나중이냐, 그것이 문제로다216
네가 살아야 내가 산다219
선과 악은 없다226
비난보다는 손절이다230
내 양심의 출처236
따뜻한 이기주의자241
7. 너, 나 그리고 우리245
사회 속의 나246
당연한 것들250
공동체 속의 나256
개인주의의 양면260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264
함께 가는 길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