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 소개
1.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시리즈 전면 재론칭!
한국인을 위한 프리미엄 맞춤 가이드북 『셀프 트래블』 시리즈가 전면 개정되면서 야심차게 준비한 『런던 셀프 트래블』도 출간했다. 이 책은 최신 정보가 반영되지 않은 기존의 런던 가이드북과 비교할 수 없는 2013년 최신판으로 런던의 현지 여행 정보를 쏙쏙 뽑아 담아냈다. 주요 여행지부터 맛집과 숙소까지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는『런던 셀프 트래블』을 가지고 여행을 떠나보자.
2.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이것이 다르다!
한국인이 직접 쓴 『셀프 트래블』은 철저히 국내 여행자의 취향을 고려하여 나라별 맞춤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또한, 여행자의 편의를 고려한 휴대용 초정밀 방수지도는 물론 지역별 상세지도, 손지도를 수록했으며, 나라별 특성에 맞춘 테마별·동선별 가이드와 핵심 코스도 소개한다.
3. 런던 여행 고수의 또 하나의 야심작!
『파리 셀프 트래블』,『이스탄불 셀프 트래블』, 『스페인 소도시 여행』등 가이드북 인기 작가인 박정은 작가와 북디자이너 전혜진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런던 셀프 트래블』 여행 가이드북을 내놓았다. 두 저자는 그동안 런던을 드나들며 유익한 여행 정보를 수집해왔다. 이번 『런던 셀프 트래블』에서도 마찬가지로 야심차게 준비한 런던의 실속 여행 정보를 공개한다! 자타공인 여행 고수가 보고, 느낀 런던이 궁금하다면 『런던 셀프 트래블』을 읽어보자.
4. 철저한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 만든 런던 가이드북의 교과서
여행 전문가들이 직접 발로 뛰며 런던 현지 정보를 꼼꼼히 기록하고 사진으로 담았다. 버킹엄 궁전, 트라팔가 광장, 런던 아이, 내셔널 갤러리, 영국 박물관, 런던 타워, 타워브리지 등의 핵심 스폿들과 런던 기타 지역까지의 정보가 담겨 있다. 각 지역의 대표 스폿들은 관광명소, 즐길 거리, 로컬명소, 카페 등으로 구분했다. 각 장의 마지막에 런던의 박물관, 뮤지컬, 애프터눈 티 등 놓치지 말아야 할 스페셜 코스를 소개한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5. 여행의 재미를 더해주는 이야기도 수록
가이드북이라고 해서 재미없는 딱딱한 여행 정보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런던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코너를 마련하여 런던과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들도 덧붙였다. 엘리자베스 2세와 윈저 가문, 런던 타워의 유령 이야기,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잠든 유명 인사들과 시인의 코너 등 독자들이 솔깃해 할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6. 초보자도 걱정 없는 완벽한 셀프 가이드북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며 여행이 가능한 런던의 교통편을 세심하게 안내한다. 노선버스와 택시, 런던 각지로 이동하는 튜브의 이용 방법, 각지의 맵 코드와 이동 거리, 소요 시간 등 런던의 교통편을 완벽하게 가이드한다.
7. 고급 호텔에서 알짜 한인 민박 A부터 Z까지
세련된 스타일의 고급호텔과 B&B·호스텔, 현지인처럼 생활할 수 있는 스튜디오·아파트먼트, 저렴하면서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한인 민박에 이르기까지 런던의 다양한 잠자리 공간을 소개했다. 혼자 혹은 가족, 연인, 친구와 떠나는 여행에 따라 알맞은 숙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각 숙소의 가격과 위치 정보는 물론이고 숙소의 장점과 단점도 똑 부러지게 구분해서 제시하고 있다.
8. 완벽한 여행 정보로 일정 고민 끝!
런던 여행 준비부터 입출국, 현지 교통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입국 시 간단한 회화표현 등 해외여행이 처음인 초보 여행자도 무리 없이 런던으로 떠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여행 정보를 단계별로 꼼꼼히 제시했다.
9. 걱정 NO! 루트 지도 & 상세 지도 수록
휴대용 방수 펼침지도는 물론, 가이드북의 장마다 지역별 상세지도와 주요 안내지의 알아보기 쉬운 손지도를 수록했다. 최신 지도 정보로 업그레이드해 길 헤맬 걱정 없이 『런던 셀프 트래블』을 적극 활용하여 똑똑하게 여행하자.
저자소개
1974년생. 1994년 유럽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유럽과 아시아, 중동, 남미 등 총 61개국을 여행했다. 1999년부터 ‘쁘리띠의 여행 플래닛, 떠나볼까’를 운영하며 여행자들과 여행 정보를 공유해왔다. 대규모 유럽설명회를 진행하며 회원들과 함께 배낭여행서 『떠나볼까』를 펴내기도 했다. 요즘은 제주도에서 생활하며 여행뿐만 아니라 국내외 맛집, 육아와 관련된 글도 열심히 쓴다. 저서로는 『프렌즈 유럽』에서 프랑스, 모나코공국, 벨기에, 네덜란드 편을 집필했고, EBS 세계테마기행 『유혹에 빠지거나 매력에 미치거나 프랑스』, 『파리는 나를 사랑해』, 『파리 셀프 트래블』, 『스페인 소도시 여행』, 『이스탄불 셀프 트래블』, 『런던 셀프 트래블』을 썼다. 종종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인터뷰, 방송 출연, 여행 관련 강의도 하고 있다.
목차
목차
Prologue
Four Seasons
Plan, Check to go!
All about London
Part 1
버킹엄 궁전에서 트라팔가 광장까지
버킹엄 궁전 / 퀸스 갤러리 / 로열 뮤 / 클래런스 하우스 /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 웨스트민스터 사원 / 국회의사당과 엘리자베스 타워 / 세인트 제임스 파크 / 테이트 브리튼 / 런던 아이 / 런던 던전 / 그리니치 / 호스 가드 퍼레이드와 기마대 박물관 / 다우닝가 10번지 / 트라팔가 광장 / 해로즈 백화점
Theme 1
묶어서 보면 좋은 박물관
과학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Part 2
내셔널 갤러리에서 코벤트 가든까지
내셔널 갤러리 / 국립 초상화 갤러리 / 코벤트 가든 / 피커딜리 광장 / 차이나타운 / 포트넘 앤 메이슨 / 헨델의 집 박물관 /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 카나비 스트리트
Theme 2
오리지널로 즐기는 런던 뮤지컬
Part 3
영국 박물관에서 테이트 모던까지
영국 박물관 / 서머셋 하우스 / 코톨드 미술관 / 찰스 디킨스 박물관 / 트와이닝스 티 박물관 / 템플 교회 / 세인트 폴 대성당 / 원 뉴 체인지 쇼핑 센터 / 밀레니엄 브리지 / 테이트 모던 / 파운더스 암스 /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
Theme 3
오후의 휴식 애프터눈 티
Part 4
런던 타워에서 버로우 마켓까지
런던 타워 / 타워 브리지 / 런던 시청 / 버로우 마켓
Theme 4
런던의 새로운 랜드마크 현대 건축물
Part 5
베이커 스트리트에서 말리본 하이 스트리트까지
셜록 홈스 박물관 / 런던 비틀즈 스토어 / 리젠트 파크 / 마담 투소 런던 / 말리본 하이 스트리트
Theme 5
런던의 스타 셰프 제이미 올리버 VS 고든 램지
Part 6
주말에는 스트리트 마켓
포토벨로 마켓 / 브릭 레인 마켓 / 캠든 파사지 / 올드 스피탈필즈 마켓 / 캠든 마켓
Part 7
런던에서 떠나는 영국 여행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 브라이튼 / 옥스퍼드 / 코츠월드 / 바스 / 솔즈베리와 스톤헨지 / 윈저 / 케임브리지 /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 / 에든버러 / 랜디드노
Special Guide
1. 추천 숙소 In London
2. 런던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Best 5
3. 펍은 맥주만 마시는 곳이 아니다
4. 런던의 프랜차이즈 음식점
5. 쇼핑 명소
6. 런던에서만 파는 기념품 Best 5
7. 오직 런던에서만 볼 수 있는 명물
Special Chapter
1. 런던과 영국의 역사
2. 런던의 사계절
3. 계절별 짐 꾸리는 노하우
4. 영국의 휴일과 축제
5. 런던의 출입국
A. 한국에서 런던 가기 | B. 런던에서 유럽과 주변 국가 가기 | C. 런던에서 주변 도시 가기 | D. 공항에서 시내 들어가기
히드로 공항 / 게트윅 공항 / 스텐스테드 공항 / 시티 공항 / 루튼 공항
6. 런던의 시내 교통
7. 런던 여행을 떠나기 전 알아둘 몇 가지
A. 영국 기본 정보 | B. 언어 | C. 통화와 환전 | D. 전화 | E. 스마트폰 이용자 |F. 영국 음식 | G. 영업, 업무시간 | H. 시차 | I. 전력 | J. 쇼핑과 세일 기간 | K. 런던 물가 | L. 팁 문화 | M. 슈퍼마켓 | N. 빨래방 | O. 화장실 | P. 아기와 함께하는 여행자 | Q. 도난, 응급상황 | R. 한국 대사관
런던 튜브 맵
런던 버스 맵 With 관광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