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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힘들어서 퇴사했습니다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퇴사했습니다
  • 저자<안나> 저
  • 출판사
  • 출판일2022-09-13
  • 등록일2022-11-2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퇴사’라는 말은 집약적이다. 직장인이 이 단어를 입 밖으로 뱉어낼 때, 거기엔 꿈과 희망, 이상, 그리고 과로와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모두 담겨 있다. 지친 자신을 위로할 겸 흔히 쓰이는 말이지만, 현실 속에선 쉽사리 실천할 수 없는 말이기도 하다. 이 책은 퇴사를 권장하는 책이 아니다. 그 모든 애환과 고통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떠날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지침이 되어줄 책이다. 저자는 감정 소모를 줄이고, 상황을 내게 유리한 쪽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혐오스럽고 부정하고 싶은 현실에 이성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때, 세상은, 그리고 나의 삶은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그때 회사는 나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주는 특별한 공간이 된다.

저자소개

안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외국계 기업에서 11년간 일했다. 퇴사 후 책을 읽으며 오랜 사회생활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직장에서 겪었던 관계에서의 어려움을 복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왔다.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SNS를 통해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현재는 대학원에서 상담 및 임상심리를 공부하고 있으며 인간의 마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소통의 문제를 겪고 있는 기업을 돕고자 한다.

목차

프롤로그

1부 | 내가 퇴사를 결심한 이유

꿈에서 나온 그 괴물은 회사였다 
분노 조절 장애는 남 얘기가 아니었다 
퇴사 후 내가 가장 먼저 한 일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들 
회사가 행복한 곳이어야 하는 이유 
회사에서 나답게 사는 것은 가능한가? 
너 님도 모르는 너 님의 재능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소중하다

2부 | 이제, 당신의 시대가 온다

우리는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한다 
회의주의자들과 함께 일하는 법 
존엄을 잃지 않는 법 
단단한 마음을 갖기 위한 데일리 관리법  
비판은 꼭 필요할까?  
직장에서의 뒷담화에 대해 
여자는 사무실 내 권력 싸움에 어떻게 임해야 하는가?
팀원의 목소리가 팀장만큼 강해진 시대

3부 | 직장 생활의 팔 할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착하다’는 것이 욕이 되어버린 사회 
착한 사람이 “NO” 하는 방법
그래서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당신의 말이 먹히지 않는 이유 
직장 생활을 수능으로 치면 국어 영역이다 
넥타이를 맸다고 모두 신사는 아니다 
무례한 사람과 대화하는 법 
당신이 만만하게 보였던 진짜 이유 
*대처 카드
*안나의 심리 처방

4부 | 모든 감정에는 사연이 있다

감정의 노예가 되거나 감정의 주인이 되거나 
삶의 고통을 마주하는 자세 
직장 생활과 EQ 
누군가 말했다, 전쟁터에서 애정을 갈구하면 안 된다고 
사람 간의 관계는 화학작용이다 
그 사람이 당신에게 화내는 진짜 이유 
옆자리의 그 사람은 지금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내가 ‘극혐’하는 그 사람이 사실 나와 닮았다면?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