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특별증보판)
장동완 저
리더스북 2017-11-13 YES24
특별증보판에 대하여“100LS를 따라하니, 진짜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어요”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특별증보판’ 출간1. 독자들이 가장 많이 던진 질문과 답변(Q&A) 추가2. 100LS로 프랑스어, 일본어 등 제2외국어 하는 방법 수록“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안 들리던 단어가 들리는 겁니다. 깜짝 놀랐어요. 보물찾기 하는 것 같아요.” “마흔 넘은 주부입니...
[자기관리] 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도이 에이지 저/이자영 역
비즈니스북스 2017-11-09 YES24
일본의 독서 멘토인 저자는 수많은 CEO를 만나면서 그들의 ‘독서법’과 ‘책을 대하는 자세’에서 차이점을 발견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몇 권 읽었는지 자랑하는 책 읽기에서 벗어나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성공을 만들어 낸 ‘원인’을 찾아 밑줄을 긋고, ‘나는 이 부분을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책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
[자기관리] 엄마의 자존감 공부
김미경 저
21세기북스 2017-11-08 YES24
“엄마 노릇, 참 힘들죠?” 어른들 말씀에 아이야 낳으면 알아서 큰다지만, 모든 엄마들은 알고 있다. 아이 키우는 것만큼 힘든 일이 없다. 하루에도 지옥과 천당을 백 번쯤 오간다. 매일 최선을 다한다지만, 가끔 돌아보면 내가 아이를 망치고 있는 건 아닐까 흔들린다. 미안한 일이 떠오른다. 아이가 잘못되면 내 잘못 같다. 마음이 아파서 눈물 한 바가지를 쏟는...
[자기관리] 백만장자 시크릿
하브 에커 저/나선숙 역/편기욱 감수
랜덤하우스코리아 2017-11-03 YES24
현재의 경제 상태는 과거에 내가 그린 경제 청사진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가난한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나 곤궁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수십 가지의 사업을 시도하면서 백만장자의 꿈을 키웠던 하브 에커. 『백만장자 시크릿』은 그가 성공의 기쁨과 실패의 나락을 모두 경험하면서 체득한 부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것이다.돈과 무의식의 관계, 부를 이루는 심리적인 과정과...
[자기관리] 신경 끄기의 기술
마크 맨슨 저/한재호 역
갤리온 2017-10-27 YES24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150만 부 돌파! 아마존 53주 연속 베스트셀러2017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전 세계 28개국 번역 출간미국 네티즌 추천 2017 최고의 책「CNN」, 「타임」,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 수많은 언론의 극찬 세례“무한 긍정만을 강요하던 기존의 자기계발서는 잊어라!”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만 남...
[자기관리] 질문력
카와다 신세이 저/한은미 역
토트출판사 2017-10-26 YES24
4차 산업혁명 이후 더욱 중요해지는 인간의 질문력 세계 최고의 과학 기술 문화 전문 잡지 [와이어드]의 공동 창간자이며 편집장 케빈 켈리는 “앞으로의 세상은 컴퓨터가 답을 해주고, 사람이 할 일은 질문을 하는 일이다”라는 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이후 “질문을 생성하는 기술”이 얼마나 중요해질 것인지를 단적으로 표현했다. 일하는 방식이 달라지면서 생각과 가...
[자기관리]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
박현아 저
세나북스 2017-10-24 YES24
프리랜서 번역가! 듣기만 해도 멋진, 너무나 해보고 싶은 직업프리랜서 번역가 입문부터 일감 구하기, 일 잘 하는 방법, 번역 팁까지프리랜서 번역가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 보자원하는 시간에 일어나 직접 고른 원두로 커피를 내려 마시고 아침 식사를 한다. 집이 곧 사무실이기에 지옥철을 타고 출근할 필요도 없다. 스케쥴에 참견하는 사람도, 쓸데없는 잡무도 ...
[자기관리] 근데, 영화 한 편 씹어먹어 봤니?
신왕국 저
다산북스 2017-10-13 YES24
“내 영어는 영화 한 편을 끝장내면서 완전히 뒤바뀌기 시작했다!”복서 출신 고교자퇴생, 세계적 명문대 UC버클리에 합격한 비결 영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저자가 영어를 한국말처럼 구사하는 모습을 보곤 묻는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나요?” 저자는 이렇게 대답한다. “영화 한 편만 잘근잘근 완전히 씹어먹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w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