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나는 시나리오 쓴다 - 파헤치기
양수련 저
퍼플 2012-05-09 YES24
『나는 시나리오 쓴다』시리즈의 '들어가기'에 이은 두번째 `파헤치기`편이다. '들어가기'가 시나리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것이라면 `파헤치기`는 영화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편으로 본격적인 시나리오 창작의 노하우와 시나리오 작가가 알아야할 영화의 제작과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예술/대중문화] 나는 시나리오 쓴다 - 창작하기
양수련 저
퍼플 2012-05-09 YES24
『나는 시나리오 쓴다』 시리즈의 마지막 `창작하기`편이다. 본 편은 시나리오 작가뿐 아니라 글을 쓰고 이야기를 다루는 창작자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 만들기와 창작에 대한 작가적 담론을 다루고 있다. `들어가기`편과 `파헤치기`편을 읽지 않더라도 `창작하기`편은 작가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읽어둬야 할 내용들을 담고 있다.
[예술/대중문화] 매력전쟁시대, 창조예술로 플러스하라
태진미 저
생각나눔 2011-08-12 YES24
만인의 만인에 대한 무한경쟁시대이다. 살아남으려면 매력이 무기가 되는 전쟁에서 승리해야 하며 매력은 이제 경쟁력의 도구를
[예술/대중문화] 영화음악 이야기 - 봄
박신영
이펍코리아 2011-08-01 YES24
책 소개
봄은 맘껏 즐기기에 너무 짧다. 지구 온난화 때문일 수도 있지만, 실상 봄은 예전부터 짧았다. 때문에 잔인하다. 봄
[예술/대중문화] 포토홀릭's 노트
박상희
예담 2010-11-16 우리전자책
게으른 포토홀릭의 엉뚱하고 기발한 포토 메뉴얼다양한 필름 카메라와 함께하는 기상천외한 사진놀이, 용감무쌍한 현상, 인화 도전기, 상상초월 카메라 개조까지게으른 포토홀릭의 이상하고 신기한 카메라 노트를 공개합니다!소심한 커피홀릭, 이번엔 사진에 빠지다!커피와 관련된 기발한 에피소드와 사랑스런 일러스트로 가득한 《커피홀릭‘s 노트》를 펴냈던 ‘munge(...
[예술/대중문화] 한 장의 사진미학 - 진동선의 사진 천천히 읽기
진동선
예담 2010-11-16 우리전자책
사색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포토 필로소피회화와 함께 사진은 풍부한 감수성의 원천으로 그 의미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블로그, 싸이월드, DSLR 등 디지털매체의 발달로 사진은 보다 감각적이며 직접적인 소통의 수단으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데 정작 이런 수많은 사진들을 어떻게 보고 읽고 느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어렵고 난감한 것이 사실...
[예술/대중문화]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그 영화의 비밀
이동진
예담 2010-11-16 우리전자책
「마더」의 봉준호,「잘 알지도 못하면서」의 홍상수 등바로‘그’영화를 만든 사람들과의 내밀하고 특별한 인터뷰이동진 영화 전문기자가 2년 전부터 진행하여 발표하고 있는 ‘부메랑 인터뷰’는 우선 그 형식이 독특하다.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감독들을 만나 그 감독의 영화 속 대사들에서 끌어낸 질문을 던지는 인터뷰인데 예를 들면「잘 알지도 못하면서」중 “이름이 뭐예요?...
[예술/대중문화] 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의 음반 - 레전드
배철수
예담 2010-11-16 우리전자책
우리 시대 진정한 라디오 스타, 배철수가 직접 들려주는 100대 음반 이야기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2010년 3월 19일로 방송 20주년을 맞는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청취자들에게, 아니 우리나라 대중문화 전반에 있어서 단순히 저녁 퇴근 시간대의 라디오 방송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20년 전 첫 전파를 탄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인터넷도 ...
[예술/대중문화] 라캉과 한국영화
김소연
도서출판 비 2009-12-11 우리전자책
라캉은 혹시 외계인은 아니었을까,
상상해볼 때가 있다. 이제 나는 영화를 꾸역꾸역 보고 있지는 않나, 걱정스러울 때가 있다.
하여 기다린다. 글로벌 자본주의를 돌파할 우주적 자유로움으로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그 날을,
마침내 라캉에게 차갑게 결별을 선언해도 좋을 그 날을.
[예술/대중문화] 슬로우 불릿 - 휴먼 전쟁 드라마
방현석
화남출판사 2009-12-11 우리전자책
영화는 신형우가 베트남으로 출발하는 눈 내린 겨울 새벽의 연병장으로부터 시작된다. 베트남 현지 교육대를 거쳐 신형우가 당도한 곳은 ''죽음의 부대''로 불리는 특공중대. 이 특공중대에는 최고의 전투력을 자랑하는 이동훈 병장과 악질 고참 남상병이 기다리고 있다. 예측할 수 없는 시간 속으로 끌려 들어가는 신형우, 그 러나 그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