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아더왕과 마법의 검
토마스 말로리 저
이북코리아 2013-08-26 YES24
아더왕과 돌에 밖힌 전설속의 마법의 검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들에 대한 이야기가 어린이를 전설속의 세계로 안내한다.
[어린이/청소년] Sam Loves Kicking a Ball
하진근
아이이펍(i-ePub) 2011-08-30 YES24
이 책은 호주교포이면서 호주 동화작가협회 정회원인 하진근씨가 글을 쓰고, 일러스트 작가이신 배연오씨가 그림을 그린 영어동
[어린이/청소년] 금을 파는 도깨비 : 동화가 좋은 친구들 06
이준연
여우오줌 2009-12-11 우리전자책
'금을 파는 도깨비'는 도깨비들이 오랫동안 살던 곳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만약 여러분이 살던 집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게 되었다면 어떻게 하게어요? 길을 막고 항의를 할까요?도깨비들은 도깨비 방망이 하나로 모든 걸 해결한대요. 방망이를 두드려서 금도 만들고 은도 만드는 거예요. 어때요, 우리 모두 동화 속으로 들어...
[어린이/청소년] 처용아 처용아, 귀신을 쫓아라
장주식
푸른나무 2009-12-11 우리전자책
고구려의 이름난 점쟁이 추남이는 억울한 죽음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추남이는 죽기 직전 신라의 장군으로 다시 태어나 반드시 고구려를 망하게 하리라고 소리치며 숨을 거두었습니다. 과연 추남이는 자신의 말대로 신라의 장군으로 다시 태어났을까요?
그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 본문 중에서
[어린이/청소년] 행복한 봉숭아
박재철
천둥거인 2009-12-11 우리전자책
감동적인 드라마로 다시 태어난 식물의 삶꽃을 피우거나 하기 전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식물의 일생이 작가의 손을 거치면서 감동적인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단색 수묵으로 그린 배경에 초록으로 싱싱하게 빛나는 봉숭아가 생명의 환희를 노래하는 듯합니다. 이 책의 작가는 봉숭아가 싹을 틔우고 자라고 꽃을 피워 열매 맺는 과정을 한 존재가 역경을 이겨 내고 꿈을 이루...
[어린이/청소년] 할아버지 보물 창고 : 여우오줌 어린이 11
위기훈
여우오줌 2009-12-11 우리전자책
나무는 조금 전에 분명히 움직였던 깡통 로봇에게 다가가 손을 휘저어 보기도 하고 만져 보기도 했습니다.그러나 깡통 로봇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누나, 분명히 조금 전까지만 해도 움직였는데, 이상해. 도로 고물이 되었어.""야, 김나무. 세상에 저절로 움직이는 깡통 로봇이 어디 있어? 우리가 「로보트 태권 브이」영화 속에 ...
[어린이/청소년] 꿈꾸는 바이올린 : 책마을 놀이터 07
인미
푸른나무 2009-12-11 우리전자책
꿈꾸는 바이올린이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어렸을 때부터 바이올린이 좋았습니다. 그 어떤 악기들보다도 바이올린이 좋았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찾고 그것을 해 나가며 조금씩 자라납니다. 꿈이 자라납니다. 그리고 지금, 꿈꾸는 바이올린이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줍니다.그녀는 세계 최정상의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입니다....
[어린이/청소년] 원숭이 꽃신 : 동화가 좋은 친구들 08
정휘창
여우오줌 2009-12-11 우리전자책
이 책에는 동물들 이야기 세 편을 모았어요. 동물들 이야기지만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몹시 닮았어요.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 사람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들려줘요.
[어린이/청소년]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문승연
천둥거인 2009-12-11 우리전자책
놀이 속에서 체험하는 환상을 눈으로 본다아이들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아이들에게 색연필이나 붓을 쥐어 주면 장판이고 벽이고 할 것 없이 이리저리 그은 선들로 난장판이 되기 십상이지요. 어른의 걱정스러워하는 표정에는 아랑곳없이 아이들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웃음이 번집니다.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란 순수한 놀이이자 창조의 행위입니다. 아무렇게나 그은 듯한 ...
[어린이/청소년] 연경이는 날마다 용감하다 : 저학년 문고 04
노경실
어린이 작가정신 2009-12-11 우리전자책
따뜻한 봄이 되자 연경이에게도 여러 가지 새로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키가 5센티미터나 더 커져서 119센티미터가 되었고, 몸무게도 늘어 20킬로그램이 되었습니다.그리고 1학년 때는 5반이었는데 이제는 1반이 되었습니다.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엄마는 툭하면 연경이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연경아. 넌 이제 아기가 아니야. 2학년이면 다 큰 거야. 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