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BL] Maybe so sweet(메이비 소 스윗) 2권 (완결)
레이라 저
민트BL 2018-03-14 YES24
능글능글 대딩 과외쌤 남재희 * 귀염귀염 고딩 과외제자 이지우. 그 둘과 서로의 형제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두근두근 설레는 사랑 이야기. 사람 헷갈리게 하는 데에는 일 등, 얄밉지만 사실 내 눈에는 세상에서 젤 멋진 과외쌤 남재희. 그런 남재희에 대한 나의 짝사랑은 날이 갈수록 자꾸 커져만 가는데…. 쌤도 과연 나를 좋아할까? 아니면 나는 쌤에게 그저 제...
[장르문학] 그래서 사랑
한새희 저
우신북스 2017-09-01 YES24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그때부터 두렵더라고요.”“사랑일지도 모르는 게 아니라 사랑이야.”세상 고고하고 완벽한 이 총장 집안의 유일한 흠, 은도.대답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정략결혼 상대로 만났을 뿐이지만그래도 이 남자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사람보다 돈을 믿는 거대 금융 회사의 차남, 이경.‘네’밖에 말할 줄 모르는, 자꾸 눈에 밟히는 이 작...
[장르문학] 그들이 있었다
장아연 저
그래출판 2017-07-14 YES24
나에게는 7개의 악몽이 있다.
파스텔 꿈, 붉은 피 꿈, 고래 꿈, 새하얀 꿈, 무표정의 사람들 꿈, 웃음소리 꿈, 현실을 너무도 잘 보여주는 꿈.
어떤 악몽을 꾸어도 마지막 7번의 꿈을 이길 수 있는 악몽은 없다.
[장르문학] 그래도 사랑하고 싶어 5 (완결)
임채은 저
가을편지 2017-07-06 YES24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친구인 찬을 짝사랑하는 정은.
어느 날 정은은 직장선배인 민주로부터 한 남자를 소개받는다.
그 남자는 민주의 친구인 재연의 동생 재신이었다.
정은은 재신을 만나고 나서 호감을 느끼고 세 번의 만남을 갖는다.
앞날을 재신과 함께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할 때쯤 건강검진을 한 병원에서 연락이 오는데...
[장르문학] 그래도 사랑하고 싶어 3
임채은 저
가을편지 2017-07-06 YES24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친구인 찬을 짝사랑하는 정은.
어느 날 정은은 직장선배인 민주로부터 한 남자를 소개받는다.
그 남자는 민주의 친구인 재연의 동생 재신이었다.
정은은 재신을 만나고 나서 호감을 느끼고 세 번의 만남을 갖는다.
앞날을 재신과 함께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할 때쯤 건강검진을 한 병원에서 연락이 오는데...
[장르문학] 그래도 사랑하고 싶어 4
임채은 저
가을편지 2017-07-06 YES24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친구인 찬을 짝사랑하는 정은.
어느 날 정은은 직장선배인 민주로부터 한 남자를 소개받는다.
그 남자는 민주의 친구인 재연의 동생 재신이었다.
정은은 재신을 만나고 나서 호감을 느끼고 세 번의 만남을 갖는다.
앞날을 재신과 함께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할 때쯤 건강검진을 한 병원에서 연락이 오는데...
[장르문학] 그래도 사랑하고 싶어 2
임채은 저
가을편지 2017-07-06 YES24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친구인 찬을 짝사랑하는 정은.
어느 날 정은은 직장선배인 민주로부터 한 남자를 소개받는다.
그 남자는 민주의 친구인 재연의 동생 재신이었다.
정은은 재신을 만나고 나서 호감을 느끼고 세 번의 만남을 갖는다.
앞날을 재신과 함께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할 때쯤 건강검진을 한 병원에서 연락이 오는데...
[장르문학] 그래도 사랑하고 싶어 1
임채은 저
가을편지 2017-07-06 YES24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친구인 찬을 짝사랑하는 정은.
어느 날 정은은 직장선배인 민주로부터 한 남자를 소개받는다.
그 남자는 민주의 친구인 재연의 동생 재신이었다.
정은은 재신을 만나고 나서 호감을 느끼고 세 번의 만남을 갖는다.
앞날을 재신과 함께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할 때쯤 건강검진을 한 병원에서 연락이 오는데...
[장르문학] 치프를 피하는 방법
수현 저
우신북스 2017-05-19 YES24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삼수 끝에 바라 마지않던 의대에 합격한 두진.그곳에서 평생의 웬수, 차시현을 선배로 만나 버렸다.뭘 봐, 꺼져, 치워, 커피. 무슨 말이든 자동 반사.노예나 다름없었던 눈물겨운 과거가 부활했다.그런데 이 마왕, 어딘가 이상하다?“내가 널 오래도록 몰래 사랑하고 있었다고, 하두진.”놀리고, 괴롭...